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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이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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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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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인데 욕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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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수학 백분위 98이상 영어 2 물리 1등급 지구 50점
ㄹㅈㄷㄱㅁ
해강 한번 찍어보니 강사분들 존경스럽던데요
뭐 제가 이런 말할 실력은 아니지만 강의도 발표랑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들어서
좀 얹어보자면...
갠적으로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르치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애요
내가 아무리 잘 설명해줘도 이해를 시키는게 주목적이다 보니... 전 제가 듣는 사람 입장이라면
어떤 수업을 듣고 싶을까 고민하면서 발표를 짜거든요....ㅎㅎ
또 제 경험상 어떤 수업방식이 좋았는지도 고민해보구요...
윤리과목 특징상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부족하지만 구냥 해본 소리입니다...
혹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함다,,,
좋은 조언 고마워요!!
헤헤... 아닙니당 아 그리구 첨언하자면...!
윤리과목은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한자어는 풀어서 설명해주고... 어려운 용어는 쉽게 이해시키는게 좋은거 같아용...!
제가 수능수준의 윤리밖에 모르긴 하지만... 온전한 이해를 하기엔
수능 공부만으론 불가능한거 같아서 직관적인 설명도 조심스럽지만... 괜찮은듯해여
물론 사상가를 잘 아시는 입장에선 말 하나 잘못하면 의미가 크게 달라지니 조심하시겠지만
수능 수준에선 그냥 퉁치고 넘어가는 이해도 좋더라구요...하하
이상임다!
오 강의 하시는 분이었나요
캬 화이팅하십쇼
동국대 출신 강사면 국어 노리시는 ㄷ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