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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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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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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상습 연중에 지금도 1년 넘게 최신화가 안나오고있는 연기견 작품이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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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올은 왜 저번주부터 계속 원생이 늘어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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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어가자마자 바로 미팅하고 사귀었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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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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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이슈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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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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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할때마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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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나 물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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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렁 재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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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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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수도 찌질이
유튜브가어쩌면가장크리에이티브한공간이아닐까
그럴지도 사업이랑 비슷한 면이 있으니
나는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거야
진짜 무조건임
그러고싶다 근데 돈이 많아야 아무생각 없이 살 수 있을텐데...
갠적으로 삶의 이유는 없다고생각하긴하는데
문과가 할거없는건 맞는듯 나도 문과긴한데
이과들 잘 모르긴하지만 거기도 별 다를건 없어보임
솔직히 잘 모르겠어 너무 좀 틀에박힌 인생 별로야
근데 다들 틀에 박힌 삶을 사는건 이유가 있지않을까
벗어나려해도 만만하지 않다는걸 다들 알테니깐
난 좀 더 고오급 틀에 박혀 살고싶다
그렇기도해... 걍 하루종일 비슷한 삶만 사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듯 수능 끝나면 알아서 괜차나지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