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외국인 유학생 숨진 채 발견
2024-05-24 15:57:03 원문 2024-05-24 15:30 조회수 1,654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166599
나체로 대학 캠퍼스를 돌아다니다 경찰 조사를 받은 외국인 유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23일) 오후 5시 45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 한 대학교 기숙사 인근에서 아프리카계 국적의 20대 유학생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고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대학교 기숙사 앞에서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15분 동안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녀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경찰은 학생 신고를 받고...
-
휴진 앞둔 서울대 교수들 "환자에 죄송…중증 진료는 차질없게"
06/14 15:50 등록 | 원문 2024-06-14 14:51
1 1
전체 휴진 앞두고 기자회견서 "환자들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 정부에 '상시적...
-
뇌전증 전문 교수들도 집단휴진 불참…"아픈 환자 먼저 살려야"
06/14 09:06 등록 | 원문 2024-06-14 08:48
4 2
"환자 위기 빠뜨리는 행동 안돼…2026년 증원 재조정에 초점 맞춰야"...
-
[단독] 이재명이 '사인'한 또 다른 특혜 의혹... 검찰 ‘정자동 호텔’ 수사 재시동
06/14 08:28 등록 | 원문 2024-06-14 04:31
1 1
검찰이 경기 성남시 정자동의 '호텔 특혜 의혹' 사건 수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
[단독] 빅5 간호사 “휴진하려면 교수가 직접 진료일정 바꿔라”
06/14 07:44 등록 | 원문 2024-06-14 05:06
0 1
분만 이어 아동병원도 “불참” 의료계 내부, 휴진 놓고 균열 서울대병원 교수...
-
“6월 모평 영어 1등급 비율 1.3%뿐…최근 3년간 난도 최고”
06/13 22:45 등록 | 원문 2024-06-13 18:00
5 20
지난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영어 영역에서 1등급...
-
전공의 대표, 의협회장에 "뭘 자꾸 본인이 중심이라는 것인지"
06/13 20:44 등록 | 원문 2024-06-13 17:36
4 1
박단 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페이스북에서 의협회장 비판 "이제는 말이 아니라 일을...
-
79세 해병대 "대한민국도 핵 가져야, 그것은 윤석열 탄핵"
06/13 20:38 등록 | 원문 2024-06-13 20:01
28 13
▲ 경남평화회의는 13일 늦은 오후 창원 한서빌딩 앞 광장에서 “전쟁 조장...
-
'빅5' 휴진시 4만여명 진료 밀린다…환자들 "언제까지 참느냐"
06/13 18:11 등록 | 원문 2024-06-13 17:37
0 1
주요의대 교수 소속 전의교협도 의협에 힘 실어…병원 내 긴장 고조 정부 "집단휴진은...
-
"6월 모평 영어 1등급 비율 1.3%뿐…최근 3년간 난도 최고"
06/13 17:39 등록 | 원문 2024-06-13 16:48
7 5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분석…재수생 19% "의대 증원이 재수에 영향"...
-
‘10분만’ ‘필기 제한’ 학교 기출문제 공개, 사교육 경감 효과 있을까
06/13 17:30 등록 | 원문 2024-06-13 16:51
18 78
올해부터 정부가 기출문제 공개를 의무화하면서 전국 주요 시·도 교육청 중·고교에서...
-
의협 "주말까지 정부 입장 전향적 변화 있다면 집단휴진 재검토"
06/13 16:46 등록 | 원문 2024-06-13 16:22
1 1
"의협 단일창구로 요구안 재논의해 정부에 내밀 예정"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
-
[단독]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이화영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06/13 15:34 등록 | 원문 2024-06-13 14:35
4 1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북송금 사건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유죄를...
-
[단독] "아픈 아이 호흡기 어떻게 떼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06/13 15:29 등록 | 원문 2024-06-13 10:38
8 4
"저출산의 시대, 한명 한명이 귀한 아이들을 두고 떠날 수가 없습니다."(최용재...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대학교 기숙사 앞에서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15분 동안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녀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고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빡갤에 올라왔었는데 저거
와우
사진찍어서 에타에 올린사람은 잘못이 있는가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