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학의 중요성 [1084184]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4-05-25 12:15:00
조회수 1,425

국어를 잘하면, 문과로서의 인생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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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어를 못하면 이과로 가는게 무조건, 무조건 이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는 국어와 함께 영어도 고려요소에 포함이었으나, 이제는 절대평가니…


가르쳐보면, 국어는 성적 향상 한계가 뚜렷하고…

개개인의 인지이해 및 지문 반응, 습득 속도의 차이가 놀랄 정도로 다릅니다. 훈련을 시켜도, 절묘한 순간 결정적인 순간에서 피지컬 차이가 드러납니다. 이걸 메타인지를 잘 해야합니다.


문과 전문직을 취득하려는 경우, 상당수가 국어실력이 커리어를 결정하는 만큼, 다른 것은 못해도 국어는 잘하는 경우 무조건 문과.

다른 것은 잘해도 국어만 못하는 경우는 무조건 이과를 가는게 맞다고 여겨집니다.


문과는 국어 하나만 잘해도, 먹고 살 길이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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