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비다 [1267313] · MS 2023 · 쪽지

2024-05-26 10:31:34
조회수 823

내가 요리고를 갔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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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파,요리go 같은 작품들보면서 한국조리고등학교 가고 싶다고 했다가 중3 때 개혼나고

입시 준비해서 자사고 온 다음에 거의 용의 허벅지 쯤(꼬리 쪽은 아니고)에서 공부하는 중인데

 분명 요리고등학교도 힘들고 지금이 더 안정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을 수 있지만 궁금해지긴 한다.

근데 속으로 조리고 꿈꾸던 애가 올a로 자사고 온게 제일 웃기긴 하네 ㅋㅋㅋ

인생 진짜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남은 수명 80년 동안 뭔 일이 더 벌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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