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5-26 20:02:40 원문 2024-05-26 19:01 조회수 1,123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190630
-
[속보]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올해 최대 규모
06/12 08:44 등록 | 원문 2024-06-12 08:29
3 1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12일 오전 8시 26분 규모 4.8의 지진이...
-
06/11 23:33 등록 | 원문 2024-06-11 15:07
2 5
BTS 진이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 진은 2022년 12월 멤버 중...
-
훈련병 사망후 군에선 강제 웃음체조, 女게시판엔 영정사진 낙서…용서 받지 못할 죄 [기자24시]
06/11 22:04 등록 | 원문 2024-06-11 11:27
9 5
최근 여성 우월주의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육군 제12사단에서...
-
06/11 20:41 등록 | 원문 2024-06-11 18:35
2 3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미국 대학 강사 4명이 중국 동북부 지린성의 공원에서...
-
[속보] 말라위 부통령 탑승 군용기 발견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06/11 20:27 등록 | 원문 2024-06-11 20:13
1 1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로스 칠리마(51) 부통령을 태운 채 실종됐던 군용기가...
-
근손실 막는 버섯 찾았다…"송편버섯, 근육세포 사멸 막아"
06/11 18:14 등록 | 원문 2024-06-10 12:00
7 13
국립생물자원관·선문대 연구진, 지난달 특허 출원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
[단독]"저도 같이 방북 추진"…法, 이재명·김성태 통화 인정했다
06/11 17:50 등록 | 원문 2024-06-11 15:39
5 2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재판부가 방북비용을 대납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
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06/11 17:19 등록 | 원문 2024-06-11 15:14
4 9
'의사 유죄' 판결 연일 비판…"환자에 항구토제 절대 쓰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
[속보] 이재명 "대북전단은 현행법 위반…적극적 행정조치 검토해야"
06/11 16:15 등록 | 원문 2024-06-11 15:43
8 2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등으로 남북간 강대강...
-
야,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국회 1인독재”
06/11 16:12 등록 | 원문 2024-06-11 12:04
2 1
(서울=뉴스1) 문창석 조현기 구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회...
-
경찰,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압수수색 나선다
06/11 13:29 등록 | 원문 2024-06-11 08:46
3 1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폭로를 했던 유튜버들에 대한 고소가...
-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엔 [소셜픽]
06/11 10:24 등록 | 원문 2024-06-11 08:08
13 11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경찰에 탄원서를...
-
"노예로 살지 않겠다…감옥은 내가 간다"…의협, 집단휴진 독려
06/11 09:24 등록 | 원문 2024-06-11 07:23
2 1
[파이낸셜뉴스]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 지도부가...
-
간밤 강릉엔 '열대야'…오늘 대구 낮 기온 34도까지 올라
06/11 09:20 등록 | 원문 2024-06-11 08:28
0 1
강릉, 작년보다 18일 이른 첫 열대야…밤에도 기온 25도↑ 한낮 27∼34도...
-
정부, 개원의들에 진료명령…휴진율 30% 넘으면 업무개시명령(종합2보)
06/11 07:59 등록 | 원문 2024-06-10 13:51
2 8
"집단 진료거부 단호히 대응"…정부, '모든 대책 강구' 방침 의협, 공정거래법...
-
AI 등 첨단학과 정원 1145명 증가…비수도권 교육청 “입시 안내 혼선”
06/11 07:56 등록 | 원문 2024-06-10 21:14
0 1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무전공 확대와 더불어 첨단학과도 1000명 가까이...
-
“어차피 쉬는데 해외의사 면허 따놔야지”...전공의 10명중 4명 생각 있다는데
06/10 23:46 등록 | 원문 2024-06-10 19:39
0 4
갈등 장기화에 전공의 41% 미국 등 해외 진출 준비 정부, 개원가에 진료 명령...
-
[단독] 대북확성기 알고보니 불량품 … 6년 묵혔다 재사용
06/10 22:36 등록 | 원문 2024-06-10 17:57
5 2
감사원서 불량판정 받은 제품 기능 보완 없이 그대로 재투입 10㎞ 확보해야 하는...
ㄷㄷ…..
ㅉ
이분이 살아온 성장배경의 문제이므로 이 사람 자체를 비난할수없습니다. 아 제 의견은 아니고요.
그건 내가 사는 동안 내가 보는 시점에서 내가 본 세상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결론이었고, 엄연히 그것 또한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않았음. 너 나름대로 건설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을 제기해줬으면, 난 그 수고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논쟁에 참여했을 것임
그런데 앞에서는 침묵해놓고 이렇게 전혀 관련없는 글에다 몰래 비꼬는 댓글 싸고 도망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일단 이사람 의견에 막연한 불쾌감은 드는데 반박할 자신은 없으니 딴데가서 비꼬고 공감이나 얻어야겠다"로밖에 해석이 안됨
비겁한 것도 비겁한 거지만... 애초에 내가 무슨 생각을 왜 어떻게 하는지 충분히 다 들어본 것도 아니었잖음. 본인 스스로도 너무 섣부르게 판단하고 행동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닉값대로 일신우일신 하고싶으면 본인이 얼마나 미성숙하게 행동했는지 돌아보는게 좋을 듯
죄송합니다. 님 댓글 보고 다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범죄자는 서사에 상관없이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생각했기에, 님의 의견을 보고 무지성으로 안일한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봐도 제가 비겁한게 맞는것같습니다. 기분나쁘셨을테니 사과드립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배경이 다르니, 다름을 인정하진 못할지언정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비방하는 제 태도는 고쳐야할것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 좀 더 신중히 행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솔하게 사과해줘서 고마움. 그냥 무시할 만도 했는데
비판적인 피드백 바로 수용하는 모습... 멋있다고 느꼈음. 나도 님에 대해 오해를 했던 듯. ㅈㅅ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제 잘못이니 개과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한국에서 보기 힘든 체형이다.....
체형 자체로 특정성 성립될 듯 ㅋㅋ
풍채 ㅅㅂㅋㅋ
풍채봐라 ㅅㅂㅋㅋㅋㅋ
쿵쾅ㄷ
칼을 휘두를 순 있나
몇키로노
저 살은 대체 몇 겹일까
180키로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