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대생 복귀, 내달 초까지 노력…마지노선 내년 2월"
2024-05-27 18:08:20 원문 2024-05-27 11:39 조회수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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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한 가운데 여전히 휴학 등 집단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의대생들을 6월 초까지 수업에 복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대학들이 탄력적 학사운영을 동원해도 (학생이 복귀하지 않고서는) 미봉책에 불과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부 대학에서는 탄력적인 운영을 해도 '5말6초(5월말 6월초)'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는데 아직 여유가 더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는 "복귀하고자 하는 학생이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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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기획관은 "내년 2월28일까지가 올해 교육과정이 끝나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학과 머리를 맞대서라도 남은 기간 학생들을 복귀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 2월이면 걍 ㅋㅋㅋㅋㅋ
하루만에 1년치 수업을 소화하는게 되면 의룡인이 맞다...
본4는 그냥 면허증주는거네
이말은 내년7500명은 수업못한단말이맞네
억지로 진급안되면 내년 4500명뽑는게안된단거군
내년 2월은 대체 뭐임? 1달 하고 진급 시키겠다고?
어느 시점이 되면 아무리 온라인 수업을 해도 수업일수 부족으로 유급이나 휴학승인이 불가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