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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으로 반수 1
아주대 전화기에서 건동 전화로 수시반수 의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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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나온김에 올립니다 건대 수학 반영비율 40%가 날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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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6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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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거의 합격 예정인데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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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 일본어 동아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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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 목표면 가천 경제 강원 전전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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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대 컴공 논술 예비 7번인데 1차에서 4명 빠지고 2차에서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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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국대 컴공 논술 예비 7번인데 1차에서 4명 빠지고 2차에서 0명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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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ai 2
외대 글캠 서울캠 두 캠퍼스가 같은 단과대 소속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글캠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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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전화 추합 1
건대 전화추합 돌고 있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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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대 산업공에 최초합해서 등록을 이미 한 상태인데 이번에 건대 공학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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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을 바주시고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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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해서 저만 모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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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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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3학번으로 들어갈 것 같은데 학교 커리큘럼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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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에 나와있는대로 2월 16일까지 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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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전공하면 제가 입학한 학과외의 다른 학과의 학위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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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찾아보는데 얕게 배워서 안좋다~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정말 그정도로 안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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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고민 13
서강 경영 vs 서강 경제 vs 한파경 졸업 후 진로까지 생각하면 현재로썬 어디가 베스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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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이 6칸이었다가 쭉쭉 내려가고 있어서 너무 불안하네요… 가나군 모두 5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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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라는게 추상적이라서.. 정확히 어떤쪽으로 취업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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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에 대해서는 전화기라고 밖에 몰라서… 건대 화공은 어떤 진로로 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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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점수는 707.49입니다. 지금 4칸중에선 14등긴한데 이거 붙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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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점수로 707입니다. 올해는 꼭 가야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쓰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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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3
누백 4% 국1수4영3사탐3 2 인데 건동홍 못가는 성적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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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기 제외한 환산점수가 400점 언저리가 나오는데 실기 포함 작년 최초합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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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붙잡고 오르비 건논...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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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컴공이랑 경희대 컴공이랑 시립대 컴퓨터과학부랑 경희대 소프트융합 있으면 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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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건대 근처라 집 구하는 중입니다 다른 대학교 학생인데 경험상 좋은 매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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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지원했던데 쓰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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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3맞고 국어2,영어2,생윤1,사문2맞아야 갈 수 있나?아님 국어3 맞아도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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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건국대 수리논술 난이도 어떤가요? 정시로는 못 갈 거 같아서 최저 맞출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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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목표 0
건국대 국문과는 어느정도 되야 갈만한가요?추합까지 생각하면 어느정도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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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다.. 실수를 해서 올 차단을 당하고 차였는데… 상대방이 건대를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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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동물자원 0
빠지시는분이나 빠질수도 있으신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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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건대붙엇다!!!! 30
건국대입갤 경희대붙으면빠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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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실패시진로까지 생각하면 어디가 더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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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드디어 포항공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군요 105
2021년 대학별 5급 공채시험(행정직+기술직) 합격자 수 1위 - 서울대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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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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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산업공학과인데 수시 반수만 생각 있고 일단 가서 열심히할 계획입니다 수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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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성적으로 두개 모두 가능할것같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디 가실것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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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한곳만 써야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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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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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전전 9
전화 받으신 분 있으면 댓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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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7
전화 돌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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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에서 수시반수해서 붙었다고 가정했을때, 간다 vs 안간다 댓글에 이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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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자기추천 전형은 작년 입결이 최저 5.3 평균 2.8인데 KU학교 추천 전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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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임이라는 학교 커뮤니티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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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200430108...
응원 댓글 달아주는 선착순 1명 만 덕
장문 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거 보여서 일단 임티만 달았음 인정해주셈
이 댓글 확인 전에 보냈으니 진짜 달아주셈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행복하시길 바래요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십쇼..!
잘 해보겠습니다
결국 외부에서 찾은 행복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좌절되는 경우가 제 경험상도 꽤 많더라구요…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정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우쳐가시는 나날들 만들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내 안에서 찾은 행복은 그 어떠한 외부의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한 켠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계속 찾아나가는 과정의 길을 걷는 중이구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ㅠㅠㅠ 맘고생 하셨을텐데 만덕이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별개로 정말 응원드립니다!!제가 더 고맙습니다
요즘 취직한 친구도 있고 시험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하던 와중에 집에서 꾸중 듣다가 "너는 이제 곧 서른인 애가"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내가 좀 늦었구나 설렁설렁 살았구나 싶으면서도
어릴 때는 어른들 굉장히 대단해 보이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지금의 나처럼 나약한 사람이고 고민 많고 삶은 버겁고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지금의 나보다 기껏해야 몇 살 많은 나이에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지금 휴학하고 알바나 깔짝깔짝 하고 본가에 얹혀 살고 있는데요, 한 사람 몫의 삶을 지탱한다는 게 참 어렵고 버거워 보이면서도, 다들 어떻게든 해내는 걸 보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게 되겠구나 싶고..
너무 멀리 바라보고 너무 큰 걸 바라다 보면 스텝이 꼬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갑시다
십 인 정
고맙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2020_foolsday/oribi/006.gif)
화이팅입니다!!! 힘내서 버텨보고 좀 더 나아가봅시다 해버립시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