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램국어 [476057] · MS 2013 · 쪽지

2024-05-30 17:58:32
조회수 1,322

연꽃 같은 발꿈치로 가이없는 바다를 밟고 옥 같은 손으로 끝없는 하늘을 만지면서 떨어지는 날을 곱게 단장하는 저녁놀은 누구의 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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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사람이 쓸 수 있는 표현일까


ㅋㅋㅋ 말이 안 되는듯


이미지 출처 : https://blog.naver.com/mygarden1/22149333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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