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이제 곧 경기장♥ 보고싶엉”…동시교제 의혹 문자 또 공개돼

2024-05-31 20:10:53  원문 2024-05-31 13:51  조회수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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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이자 코치를 지낸 차두리(45)씨가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한 여성 A씨와 나눈 메시지 내용이 추가로 공개됐다. 법적 혼인상태인 차두리씨는 A씨 등 복수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31일 YTN이 공개한 메시지 대화 내용을 보면 차두리씨는 작년 2월 2일 A씨에게 “나도 도착 이제 곧 경기장으로 가♥” “보고싶엉”이라며 애정을 표시했다.

그러다 작년 11월 21일에는 “당신을 만날 때도 그 친구를 계속 만났다”며 “나도 이게 잘못된 걸 알고 있고 이제 그만해야 되는 거 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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