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2024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9번(4점)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242578
2024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차 시험 문제 한줄해석 - 19번.pdf
2024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9번(4점) 문제입니다.
빈칸추론 문제인데 난이도가 좀 있으니 4점 배점이겠지요?!
문제를 풀어보시고....
또 매의 눈을 가진 분이라면 시험지 원본에서 오타를 발견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번 도전해보시지요...
자세한 해설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2024학년도 사관학교 1차 선발시험 문제 영어 19번
19.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Imagine yourself as a predator, perhaps a hawk. From on high, you spot what appears to be a tasty snake. If you hesitate for even a few seconds, your meal might be gone. Time is of the essence, and you must act quickly. But there’s a twist ─ a major one. If you mistake a venomous coral snake for a non-venomous king snake, it will cost your life. In the tradeoff between a meal and your life, the choice is obvious. For a predator, natural selection has shaped this decision-making process to favor the conservative choice ─ long-term benefits of survival over short-term benefits of a single meal. Thus, there is no need for the king snake to be a perfect mimic of the coral snake’s colors to win this round of the evolutionary arms race. The same logic applies when you’re deciding whether or not to eat a wild mushroom. If you are not absolutely sure, . The cost of your life would be too heavy a price to pay. [4점]
* venomous: 독이 있는
① save as much food as you can now for desperate times
② don’t let yourself fall prey to thoughts of tasty reward
③ dare to challenge yourself in the name of survival
④ don’t forget that one’s poison is another’s pleasure
⑤ be on the look out for predators hunting you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한 회차당 10분~12분 걸리는데 괜찮나요? 70회분이나 있어서 매일 2회차씩 풀어야 책 끝나겠네…
-
수학 공부 질문 0
이해원 엔제 시즌1 공통 푸는데 배터리 두 칸까지는 다 풀고 세 칸 짜리는 둘 다...
-
사회봉사 딱 한 명 남았길래 바로 신청햇다
-
어그로 ㅈㅅ요 작년 허슬테스트 미니모로 푸는게 나을까요? (작년에 혈육에 사놓은게 있어서)
-
1. 안그래도 하기 싫은거 꾸역꾸역 풀었는데 잘 풀려서 기분 좋아짐 > 문제 출처가...
-
답이2222가 가능함??? 채점하고 깨달은게레전드니
-
지문에서 4문단 2번째문장을 어떻게 해석하냐에따라 문제의정답이 달라짐에있어...
-
유형원은 지문에서 천인중 노비 신분에대해서만 관료가될기회를 주고, 노비제 폐지를...
-
국영탐 다 못해서 4점 2개 못 맞으면 대학을 못 감 하..
-
조지아 - 800원 카페인 136mg 레쓰비 - 600원 카페인 74mg 가성비 ㄹㅈㄷ..
-
펑!(이과생 머리 터지는소리)
-
수강신청망했다 3
-
허구한날 3,4뜨던 놈이 2409 중간2 2411 높1 2506 낮1 평가원 3번...
-
겸양이 틀렸나? 시제가 틀렸나? (24수능 34번) 40
시제가 틀렸다는 말도 공감안되고 겸양이 틀렸다는 말도 공감 안됨. 그렇게 볼여지가...
-
[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
차단한 회원의 댓글입니다 이지랄 하는거 존나 보기싫네 시발
-
제목은 거창한데 사실, 논증의 비판을 제대로 묻는 문제가 1년에 몇 번 나올까...
-
어떤가요?
-
재수생중 재수학원이나 기숙학원 다니면서 공부하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
이제 거기서 브레턴에 환율 변동의 '기준점 국가' 설명만 추가했다는 전제 하에 저거...
-
수능 개편안 나오면 몇년간 적용이에요? 2028 수능개편 같은거요! 0
2028 수능 개편은 2028년도부터 몇년간 적용인가요?
-
한국사 이다지 0
거의 다 찍는 것 같은데 6강의 기적만 들어도 될까요?
-
ㄹㅈㄷ늦버기 0
지금 일어났어요 수업 9시였는데. 아
-
비문학은 오답 공부하는 법 알겠는데 문학같은 경우에도 최대한 답지 보지않고 틀린...
-
뭐가더 어려움?
-
이왜진
-
일을 하는지 공부를 하는지 배우는건지 책임을 지는건지
-
볼때마다 새로움
-
이번주에 tim 끝나서 다음 국어문제집을 뭘로 풀어야할지 고민입니다.. 평소...
-
짜잔
-
화작에서 계속 1~2개씩 틀려서…문제 많이 풀어야하는데 뭘푸는게 좋을까요….
-
1등급 목표로 잡았을때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지금 방학때는 딱히 영어는 따로 공부...
-
무낙 0
정석민 문기정 듣고 간쓸개랑 모고 풀면서 연계나 벅벅 하려는데 ebs는 뭐가...
-
둘다 붙으면?
-
다항함수로 억지 차력쇼하는 거 보는 느낌임
-
내신 3점대가 쓰는 건 의미 없겠죠? 최저는 맞출 자신 있는데
-
기소유예 때려줬네...이게 맞나?
-
궁금해궁금해
-
지금은 걍 암산 가능하지만 저때는 나름 긴장됐던…
-
좋은아침 2
모두 열공 ㅅㅅ
-
아침이네요 상큼하게 지구 실모를 하나 조지면서 시작을 해요 (。•̀ᴗ-) 아...
-
갑자기 필요해질줄 누가 알았겠어...
-
그 좋은 밤 속으로 고요히 들어가지 맙시다. 빛이 저물어 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합시다. 이것이 제가 태재대학교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6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태재대학교에 진학한...
-
제발 올2 만들고싶다 간절하다
-
걍 망한거같고..
-
기억나는 사람 손~
-
투표 결과 3
순댓국 흐흐
-
너무일찍일어났누
-
처음엔 내가 겪은거라 역대급이었다고 혼자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컷이...
-
제 과거 칼럼들 관련해서? 아니면 현역분들 고민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