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가 50일 남았군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263083
오늘 연락와서 알았네요
기말시험이 일주일이나 남았다니 말도 안되네요 이짓거리를 일주일 더... 그래도 끝나면 리트 글을 쓸 수 있겠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제 (가)는 은행예금, (나)는 채권, (다)는 주식임을 파악 가능 일단 1,...
-
이런 학교가 수도권 아니라고 지금 같은 취급을 받는다는게 이해가 안가
-
힘들단말이다
-
아니면 시간지나고 15만덕코 쓰고 바꾸는거임?
-
수능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약점보완테스트 15회 입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
I need.. I need some caffeine
-
양치하는 자기 모습 보겠다고 손 씻을 자리 양보 안 하는거 1
개킹받는다 진짜
-
어떻게 0
급식은 갈수록 맛없어지지
-
지금 저만 안되나요? 검은 바탕에서 멈춰 있어서 f5 누르거나 재설치해도 똑같음.....
-
아니 소설 읽을때도 독서처럼 의심이랑 확신을 하라네..이거 진짜 개막막하다
-
와 구덩이에 빠져서 가셨다니 진짜...
-
[10모 5>수능 1] 수능 한국사 전범위 요점정리(2025 수능대비) 0
구매링크...
-
안녕하세요, 지혜롭다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6평 화학 풀이와 해설을 올리게...
-
수학 고민 2
문제를 풀고 커리를 타고있는 쌤의 해설 강의를 듣잖아요? 근데 그 쌤 풀이를 듣고...
-
선발 누구돌리냐
-
아르케아 수록곡이빈다
-
하루나 3
반갑다.
-
첨듣는데 어케생각하심?
-
이왜진
-
3년전 글에서는 의대 붙었다고 애처럼 좋아라하면서 막 질문 받고 그러던 사람이...
-
혹시 님들이 원하는 거 있나용? 그냥 삼각함수 활용 문제는 요즘 많이 내서 조금...
-
문학은 kbs만 듣고 독서는 앱스키마 들은뒤에 실모 양치기 해도 되나요? 올오카랑...
-
지인선 좋넹 0
겨울에 앞회차 풀다가 유기했는데 실력 오르고 푸니까 좋은걸 깨달음ㅋㅋ 겨울에는 존나...
-
엄소연쌤 미적반에서 안가람쌤 공통 서바모의반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혹시 컨텐츠나...
-
수1 만 나가고 수2 확통 개념도 안나간 상태에서메가 인강만 듣고 쎈b로...
-
진짜 신께서 올해 대학 보내 주시려나?
-
21일차
-
버림이 더 쉽다 vs 올림이 더 쉽다 지금 버림쪽으로 기우는중
-
아오
-
워마 주황색 2000개만 하나도 빠짐없이 외우면 최소 2는 가능한가요?
-
6모에서 틀린문제가 거의 다 한끗 두끗으로 틀린문제들인데 걍 엔제 많이 풀면...
-
응급실·중환자실·분만실 등 필수 분야는 유지 비대위 "휴진은 개인 결정에 따라...
-
유기한 과목이 아니라.....
-
기분좋다
-
나 그럼 국어보다 영어가 더 자신 없어…
-
갠적인 느낌 사문은 풀어도 풀어도 새로 외워갈 게 별로 안 나오는데 정법은 풀...
-
담아놓은 사이에 품절났네 다른 곳은 죄다 20개 40개 단위라 사기가 애매한데
-
일생 딱 한 번 17
등에 날개가 돋는다는게 무슨 소린지 깨달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날만큼 자유로웠던 날은...
-
올만에 돌아온 맞팔구 10
-
ㅈㄱㄴ
-
옯품타 나도 끼워줘요 열심히 할게오ㅠ
-
옆으로 자는게 아니었는데
-
6모때 생명이 너무 처참해서 생지에서 생명만 바꾸려고 합니다..! 사문으로 돌릴까...
-
12 15 21 22 28 30 계산호흡이... 6평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네여...
-
오랜만에 수학 기출을 벅벅 물2도 벅벅
-
친구들이랑 노니까 좋네요 수능빨리 끝났으면
-
시대인재 강사 0
혹시 송준혁 쌤 수업 들어보신 분?
-
이게 나라냐? 5
나거한 정상화 안하냐?
-
귀가~ 0
사무실에 너무 오래 있었어 응응
선생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국어 공부법에 대해 다루어주셨던 글을 정말 인상깊게 읽었기에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글속에서 짚어주셨던 잘못된 국어 공부법은 모두 다 제가 하고 있던 것들이더군요.. ) 국어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혹은 재능없어도 끊임없는 훈련만 있다면 안정적인 1등급을 충분히 따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쭤보아도 괜찮을지요!
반수를 결심하는 도중에, 작년수능 국어에서 크게 데였던 기억이 생생하여 많이 망설이다가, 선생님께서 오르비에 올려주신 글 읽으며 '아 어쩌면 지금부터 계속 훈련을 거듭한다면!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글들 적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국어가 재능있어야만 1등급맞는 과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운동이나 예술에 비하면 재능이 그렇게 중요한 과목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 감사드립니다 ㅎ
형님 저 로준생인데 형님 글 보려고 몇년만에 오르비 가입해서 팔로우했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로스쿨 후배로 갈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6.gif)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