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저하가 아니라 너무 어렵게만 내니까 포기층이 두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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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표점 거품도 너무 심해서
사실 국어나 영어 버리고도
수학 원툴로 대학가기도 괜찮으니
포기층이 두터워진듯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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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어나 영어 버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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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대한민국 언론이나 그런쪽 특징이 뭔지앎?
군인보고 말도안되는거 시켜놓곤 요즘 군인 “체력수준미달” , 지금도 지네가 어렵게 내놓곤 요즘 학생 “학력 수준 미달” 나라가 만만한애들 탓으로
돌리는게 유행 ㅈ같애
학습범위가 점점 좁아지니 난이도는 올라가고...악순환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