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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하나하나 직접 보내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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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1000원 돈까스 3500원 아이스크림 크기 작아짐 설빙 공차 처음 나왔을 때 신세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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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4
괜히 이상한 논쟁 거리에 안 들어가야지 그냥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제일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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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모 6/6, 6/9 휴식 6/26 강대모 6모 원점수(백분위 예상)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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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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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주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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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 한번 했고 기출도 한번 전반적으로 풀어봤으면 시도해볼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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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로ㅓㅏ랄롸라라ㅏㄱ거리면서 먹네 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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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부터 공부놓아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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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비율이 제일 궁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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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으로 기출 하고 있는데 뭔가 문제수가 적은거 같아서 수분감만 해도 기출 충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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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조앗던년도 8
2020 강제히키코모리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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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가 많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기출 푸는게 나을까요? 0
아니면 쎈 같은걸 풀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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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꽉 찬 식자재, 노인정에 판다더라"…軍 충격 폭로 1
한 공군 부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근무하던 여성이 식자재 반출 행위를 목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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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꼭 보삼. 20수능 30번처럼 풀었는데 쌤 해설로 풀면 엄청 빨리 풂. 진짜 도움되는 풀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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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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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가는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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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야 긴장 좀 타야겠다... 너네 2기 빨리 안 만들면 곧 잡힌다 일단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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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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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생명하고 고3되고는 거의 공부 안 했어요. 5모까지는 1이고 6모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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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 애새끼들 수준보면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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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기출 개념 했는데 합류해도 무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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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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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순서 0
6모 12 15 20 21 22틀 확통다맞 엔티켓 S1,S2 다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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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내가 정병같냐 16
내가 비호감 고닉이었구나..ㅋㅋ 내 게시글 보고 객관적 판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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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네 좋아 3
입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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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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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좋았던 년도 13
20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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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라 잘 모르는데 댓글들에서 아이민으로 막 나이를 추측하고,,,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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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2장 사옴 운수 좋은 날이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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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5, 22 못풀고 92점 6모는 5번을 틀리고 확통 대충풀다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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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후도안사준밥을 3
내가 니를 왜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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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카페에서 킬캠 pdf뜨다 신고먹었는데 어케함? 1
킬캠 회차별 난이도 대충 어떤가요 대충 2회 4회가 좀 어려운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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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라 응원하면서 밥사줌... 23121에서 걍 서울대 가라고 ㅠㅠ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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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vs한의사 3
이거 자꾸 왜하는 거임 ㅋㅋ pdf 논쟁보다 더 역겨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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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 tmi) 12
“대체로 매화는 벚꽃보다 일찍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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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서 받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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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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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카이브에 제보 하는 인간들이 더 이해안감 돈 주고 산걸 왜 경쟁자랑 나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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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VS햄버거 16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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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학가면 선배한테 다 Pdf받음 ㅋㅋ 교수님 ppt 필기한것도 그대로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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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영상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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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시골이라 생각보다 싸서 대출 껴서 매매할까 생각 중인데 별로일까요?? 전세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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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킬캠 풀고 서킷 36분컷내고 폼 오른건 확신했는데 또 고정88-92여기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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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70-> 독학6모 96 시대 수학 라이브 단과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0
독학으로 작수 70점대에서 이번 6모에서 15틀 96점 맞은 재수생입니다 찍맞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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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가지고 너 왜 야뎊안써 븅신 ㅋㅋ 너 왜ㅜ야뎁써 신고해야겠다 둘다 할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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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5
사회구조의 불평등을 시정한다는 이유로 평등을 위한 차별이 허용된다는 것은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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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이뻐 분위기도 이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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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룬광 막눈광 둘 중 어떤 걸로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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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
6모 국어 시험지 어떻게 보시나요
작수 느낌으로 가려했던 거 같은데 독서가 어려워져서
문학에서 할매턴우즈같은 게 안 나왔어도 난이도는 극악이지 않았을까요
특히 킬러 배제 이후 리트형 추론은 절대 나올 수 없고 무조건 물독서라고 하시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한..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요)
+ 언매는 이제는 잘 못하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는 거 같기도..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
국어 어떠셨나요ㅠㅠ
위에 답글 달아놨습니다!
고전소설 문제 풀때 글이 튕긴다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Ebs연계 대비만이 답일까요?
아뇨.. 연계 대비로 알고 간다고 해도 소설이 어려우면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인물 관계 파악이나 그런 기본 틀이 잡혀 있는 상태로 피지컬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 기반을 잡는 이야기는 제 예전 칼럼을 참고해보세요
영어 기출공부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번에 완전 털렸습니다..
이번에 영어 진짜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다 풀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는데 주제까지도 더럽게 나왔다는 거 보면 역시 한국어적인 부분을 건드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현대시 파악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보기 관점으로 봐도 막막한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제가 써놨던 파트별 풀이 칼럼 참고해보세요
현대시는 고전시가만큼 클리셰가 반복되는 느낌도 아니고 낯선 지문을 만나면 아예 주제가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느끼는 그 막막함이 대부분 느끼는 감정일 거라는 뜻입니다. 그럴 때는 최소한으로 '정서와 분위기'만 잡고 읽어 내려가서 문제에서 묻는 걸 보고 다시 생각하는 식으로 하는 게 좋은데, 대부분 어차피 주제도 모르겠고 뭔 말하는지도 모를 테니까요. (저조차도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 보면 다 똑같은 기분이죠)
정서와 분위기가 결국 시의 주제로 이어진다는 얘기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참고해보시면 될 듯해요.
이제 다시 문학보단 비문학으로 변별할까요?
애초에 그런 말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걸 보여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러 배제를 외칠 때 모두가 물수능을 외쳤지만 문학에서 불을 질렀고 이제와서는 독서도 다시 어렵게 나온다는 건.. 맨처음 제 글대로 그냥 공부하는 거 말고는 아무 방법이 없을 거라는 얘기 같네요 ㅠ
안녕하세요! 6평보고 아무래도 올해 리트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은데 몇년도까지 보는게 좋을까요?
저는 수험생 시절에도 리트를 공부한 적이 없고 지금도 굳이 리트를 볼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