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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다니고 과탐 수능1등급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0
혹시 들었던 인강이랑 문제집, 실모들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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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팁 0
최대한 바쁜사람이 되야됨 그래야 날짜변경, 당일취소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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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몇등급 정도푸터 풀만한지 적어주실 분 인계시나요 국 수 물 화 몇등급 정도면 풀만하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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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1
7덮 언매 65 미적 84 영어 82 물리 45 지구 20 6모 언매 68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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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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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ㅇㅈ 0
캬 대 카 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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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오르비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면 나가 뒤지겠다는 상세한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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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달전=전역한달전에 해외여행 10일 가려고 하는데 ㄱㅊ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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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내거랑 연결하진 않은것 같은데 왜그런거죠 ? 노트북이랑 연결만 계속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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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기말 끝나고 화학이랑 생물 인강 들으려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처음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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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9 vs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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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감사함다 2
규카츠 먹으러 옴 캬 라무네 감성 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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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국어 2
지문형언매 이런건 어캐푸시나요? 뭔 정보량이 비문학보다 많은데 ㅈㄴ읽다가 다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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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남겨봅니다. 이번에 사탐런하며 사회문화 윤성훈T 강좌가 제일 괜찮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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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프로펜 경구 투여로 합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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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존잘 많음? 미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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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작품들 중 중요도같은거 정리한 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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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올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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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습도ㅜㅜ 0
아 오늘은 비도안오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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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 0
영어 화학까지 박으면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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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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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 친구인데 이 친구가 내신이 수능형이라 어차피 수능 베이스로 올려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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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정컷임 아니면 실제컷임?? 보정컷이라 하기엔 국어가 컷이 너무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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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으로 단순 적분 계산하는 문제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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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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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문제가 좋은거임? 아님 강의가 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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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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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일본 경제 망했다고 계속 올라오던데 ㄹ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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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사회화된 T는 F와 구별할 수 없고 심지어 mbti에서도 반반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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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듣다가 김동욱 현강 들을려는데 일취 넘기고 월부터 들어도 문제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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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였던 애 있는데 카운터에서 약 종류 말하고 뭔 약이냐 묻길래 adhd약이라 함 우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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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등급분들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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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44에서 434까지는 올렸어요..지금은 독재다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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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비인후과 대기는 미친거 같다 대기가 9명에서 안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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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정으로 그만 둬서 싸게 양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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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0연속 꽝이 말이 되나 덕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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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입반하게 될것 같은데 한 반에 인원이 몇명정도 되나요? 그리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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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질문 2
내년에 수능을 보려하는 예비군수생입니다. 사탐으로 공대가 가능해서 탐구과목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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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점....! 질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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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랑 4규가 100만배 나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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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밌어 후후후... 꽉 막혀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다가 순간적으로 정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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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걸리길래 걷기 시작했는데 자동차 버전이었음 갈땐 택시 불러야지 ㅅㅂ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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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신 굇수분들 어떻게 알아채셨나요? 낮1인데 보통 실모 보면 억지로? 꾸역꾸역?...
6모 국어 시험지 어떻게 보시나요
작수 느낌으로 가려했던 거 같은데 독서가 어려워져서
문학에서 할매턴우즈같은 게 안 나왔어도 난이도는 극악이지 않았을까요
특히 킬러 배제 이후 리트형 추론은 절대 나올 수 없고 무조건 물독서라고 하시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한..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요)
+ 언매는 이제는 잘 못하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는 거 같기도..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
국어 어떠셨나요ㅠㅠ
위에 답글 달아놨습니다!
고전소설 문제 풀때 글이 튕긴다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Ebs연계 대비만이 답일까요?
아뇨.. 연계 대비로 알고 간다고 해도 소설이 어려우면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인물 관계 파악이나 그런 기본 틀이 잡혀 있는 상태로 피지컬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 기반을 잡는 이야기는 제 예전 칼럼을 참고해보세요
영어 기출공부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번에 완전 털렸습니다..
이번에 영어 진짜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다 풀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는데 주제까지도 더럽게 나왔다는 거 보면 역시 한국어적인 부분을 건드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현대시 파악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보기 관점으로 봐도 막막한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제가 써놨던 파트별 풀이 칼럼 참고해보세요
현대시는 고전시가만큼 클리셰가 반복되는 느낌도 아니고 낯선 지문을 만나면 아예 주제가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느끼는 그 막막함이 대부분 느끼는 감정일 거라는 뜻입니다. 그럴 때는 최소한으로 '정서와 분위기'만 잡고 읽어 내려가서 문제에서 묻는 걸 보고 다시 생각하는 식으로 하는 게 좋은데, 대부분 어차피 주제도 모르겠고 뭔 말하는지도 모를 테니까요. (저조차도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 보면 다 똑같은 기분이죠)
정서와 분위기가 결국 시의 주제로 이어진다는 얘기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참고해보시면 될 듯해요.
이제 다시 문학보단 비문학으로 변별할까요?
애초에 그런 말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걸 보여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러 배제를 외칠 때 모두가 물수능을 외쳤지만 문학에서 불을 질렀고 이제와서는 독서도 다시 어렵게 나온다는 건.. 맨처음 제 글대로 그냥 공부하는 거 말고는 아무 방법이 없을 거라는 얘기 같네요 ㅠ
안녕하세요! 6평보고 아무래도 올해 리트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은데 몇년도까지 보는게 좋을까요?
저는 수험생 시절에도 리트를 공부한 적이 없고 지금도 굳이 리트를 볼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