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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난도 N제(13,14,15,22,28,30) 추천 or 후기 4
N제 풀고 싶어요. 계산 많아도 좋습니다.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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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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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잠자거 지금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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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닷속의 별 0
불가사리처럼 반짝 빛나 가끔 어둠이 또 내 두 눈을 가로막지만 그럴 땐 달이 아닌 꿈이 내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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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여길 보는구나 13
이거 첨 봤을때가 타카기랑 나이가 똑같았거나 1살차이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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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길게 본다면 생지가 나을까요 물지가 나을까요 4
성대 사범대 2학년까지 다니다 복무중인 공군 병장입니다. 요즘 교사 임용하고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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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독서 이원준 문학 정석민 수학-정상모 호훈 영어-이명학 생윤-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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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이라 보낼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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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잠 온다 4
코코낸내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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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능이라 생각하고 목숨걸고 마킹까지 100분 채웠다 90분 하라는 현우진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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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강민철선생님 화이팅 모두 강기분수강하시고 수능만점 쟁취합시다! MEGAKMCIS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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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성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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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에 두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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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본체 뜯고 청소하고 램이랑 글카랑 뽑았다 꽂음 2시간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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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AE 20시간 NOBAE1 16시간 NOBAE2 16시간 시발점 수학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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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개쩌는 원피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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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로 가야함¿ 우편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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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십덕이 아닌 이유 24
이지치니지카 고토 히토리 키타이쿠요 이바라마야카 치탄다에루 프리렌 페른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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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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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강하늘(억울하게 닮았다는ㅋㅋㅋㅋ) 구마유시(이건 옯에서 들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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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긴장해야함 2
내가 공부를 시작하거든 두두둥장 ㅋㅋㅋ 장난입니다 완전 허수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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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탐(화지)는 그냥 문제 풀면 개념 부족,실수,문제풀이량 부족중 하나라 그냥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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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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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정파라 1~7교시 풀자습 허락받았는데 개꿀입니다 순공 13시간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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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요 추천좀 저도 잘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 개성 경주 한양 평양 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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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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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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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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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릿지 김성민이냐 매쓰코리아 1위 권현석이냐 아 ㅈㄴ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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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까지 4명 14
맞팔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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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같이 욱신욱신 함. . . 이거머임. . . 가끔씩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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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물리튜터 출시 알람 신청하기 물리 공부의 패러다임을 혁신할 AI 물리튜터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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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버려라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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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더 하면 됨
6모 국어 시험지 어떻게 보시나요
작수 느낌으로 가려했던 거 같은데 독서가 어려워져서
문학에서 할매턴우즈같은 게 안 나왔어도 난이도는 극악이지 않았을까요
특히 킬러 배제 이후 리트형 추론은 절대 나올 수 없고 무조건 물독서라고 하시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한..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요)
+ 언매는 이제는 잘 못하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는 거 같기도..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
국어 어떠셨나요ㅠㅠ
위에 답글 달아놨습니다!
고전소설 문제 풀때 글이 튕긴다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Ebs연계 대비만이 답일까요?
아뇨.. 연계 대비로 알고 간다고 해도 소설이 어려우면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인물 관계 파악이나 그런 기본 틀이 잡혀 있는 상태로 피지컬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 기반을 잡는 이야기는 제 예전 칼럼을 참고해보세요
영어 기출공부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번에 완전 털렸습니다..
이번에 영어 진짜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다 풀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는데 주제까지도 더럽게 나왔다는 거 보면 역시 한국어적인 부분을 건드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현대시 파악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보기 관점으로 봐도 막막한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제가 써놨던 파트별 풀이 칼럼 참고해보세요
현대시는 고전시가만큼 클리셰가 반복되는 느낌도 아니고 낯선 지문을 만나면 아예 주제가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느끼는 그 막막함이 대부분 느끼는 감정일 거라는 뜻입니다. 그럴 때는 최소한으로 '정서와 분위기'만 잡고 읽어 내려가서 문제에서 묻는 걸 보고 다시 생각하는 식으로 하는 게 좋은데, 대부분 어차피 주제도 모르겠고 뭔 말하는지도 모를 테니까요. (저조차도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 보면 다 똑같은 기분이죠)
정서와 분위기가 결국 시의 주제로 이어진다는 얘기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참고해보시면 될 듯해요.
이제 다시 문학보단 비문학으로 변별할까요?
애초에 그런 말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걸 보여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러 배제를 외칠 때 모두가 물수능을 외쳤지만 문학에서 불을 질렀고 이제와서는 독서도 다시 어렵게 나온다는 건.. 맨처음 제 글대로 그냥 공부하는 거 말고는 아무 방법이 없을 거라는 얘기 같네요 ㅠ
안녕하세요! 6평보고 아무래도 올해 리트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은데 몇년도까지 보는게 좋을까요?
저는 수험생 시절에도 리트를 공부한 적이 없고 지금도 굳이 리트를 볼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