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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정석민 이원준 박준호 나는 독서 17문제 40분-45분 동안 씀 그러므로 문학...
본인도 그런적 있는데 그때 난 ㅇㅃㄴ 하고 부모님 지갑에서 3만원 쌔벼서 pc방 갔음
나도 걍 돈 좀만 뺏어서 케이크나 사먹을걸 근데 그랬으면 아빠한테 뒤지게 쳐맞았을듯
살자 마려울땐 numb little bug-Em beihold라는 노래 들어보셈 가사가 공감되서 위로받는 느낌임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이따 들어볼게요
더 행복해집시다
제가 오이냉국 사드림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부모님이 그러시는 건가요....ㅠㅠ
지금은 안 그러시는데 저도 멘탈 되게 센 편인데도 불구하고 한 초4 때부터 5년동안 그러셔서 아직도 상처임…
생일 언제냐
내가챙긴다
2.23이긴한데 ㄱㅊㅋㅋㅋ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25 02 23 까지 오르비에 있어라..
축하 딱대
그땐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느라 바쁠듯 암튼 고맙다
지나간 과거를 생각하지마
현실에 집중해라
우리 ㅈ밥 아니잖아
지나간건 잊어버려
맞긴해 ㅅㅂ 나도 과거에 ㅂㅅ같이 머물러있는 내 모습이 존나 한심함 현재를 살아가야할텐데..
못 받았던 사랑, 나중에 꼭 다 받을거에요
그럴 수 있을까요…
그럼요 당장에 여기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 거만 봐도 좋으신 분이라는 거 알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ㅜ말을 너무 이쁘게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내가줄게
뭘
알면서묻네 ㅆ
?뭔데
그냥 어린시절 상처 몇개 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