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톱 100에 한국 대학 5곳...서울대, 9년 만에 도쿄대 제쳤다
2024-06-06 15:44:47 원문 2024-06-05 21:26 조회수 4,008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314235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5일 발표한 ‘2024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의 상위권 대학들의 순위가 대체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위 안에 포함된 곳은 작년과 같은 5곳이었다. 서울대(31위)는 1년 만에 순위가 10계단 올라 2015년 이후 9년 만에 도쿄대(32위)를 추월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 5000여 대학을 평가해 1500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국내 대학은 총 43곳이 순위에 올랐다. 올해 평가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한국 대학들이 약진했다. 연...
-
소방당국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 현장 근로자 중 21명 연락두절"
06/24 15:07 등록 | 원문 2024-06-24 15:02 1 2
불이 난 3동 건물 총 67명 근무…2층서 일한 직원 다수 연락 안돼...
-
“군대 간 아들 걱정에 잠이 안온다”…훈련병 이어 이번엔 일병 숨진 채 발견
06/24 14:07 등록 | 원문 2024-06-24 09:36 9 3
육군 부대에서 20대 일병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
수능 9월 모평 원서접수 시작…N수생 '역대 최다' 깰까
06/24 10:05 등록 | 원문 2024-06-24 06:06 5 8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
정형돈도 "안타깝다" 탄식…4세도 캐리어 끌고 학원 간다 [대치동 이야기⑪]
06/24 10:03 등록 | 원문 2024-06-24 08:01 3 15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 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
06/23 21:13 등록 | 원문 2024-06-23 20:51 16 15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병사 1명이 사망, 경찰과...
-
[데일리 헬스] 항문 건강 위협하는 계절...'치질'에 대하여
06/23 21:12 등록 | 원문 2024-06-17 12:54 0 7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여름은 항문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계절이다. 덥고...
-
올해 6월 폭염일수 역대급…'최악의 더위' 2018년 웃돌아
06/23 21:00 등록 | 원문 2024-06-23 20:24 1 3
때 이른 무더위를 보인 올해 6월 폭염일수가 최악의 더위로 기록된 2018년을...
-
수지·박보검도 힘 못썼다…“완전 망했다” 패닉, 넷플릭스발 줄폐업
06/23 20:48 등록 | 원문 2024-06-23 16:42 0 3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영화관 한번 가면 3만원, 그 돈이면 넷플릭스 마음껏...
-
쓰레기장인 줄…中 관광객 다녀간 제주 편의점 모습 '충격'
06/23 20:45 등록 | 원문 2024-06-23 20:25 1 2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의 한 편의점이 이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더미로 골치를...
-
“빚 갚기 힘들지, 우리랑 일할래?”… 불법사채 조직의 ‘은밀한 제안’[히어로콘텐츠/트랩]①-下
06/23 19:43 등록 | 원문 2024-06-23 16:03 1 0
불법사채는 가장 절박한 이를 노려 마지막 고혈을 빨아낸다. 정부의 미공개 조사에서...
-
[단독]“수리온 문서, KF-21 설계도 판매” 텔레그램 계정 등장…군·국정원·경찰 합동수사
06/23 19:42 등록 | 원문 2024-06-23 16:43 3 1
국산 헬기 수리온(KUH-1) 관련 자료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설계도...
-
"매일 밤 11시에 퇴근"…대구 국립초 교사 폭로한 교내 갑질
06/23 17:25 등록 | 원문 2024-06-23 13:55 1 2
대구 지역 한 국립초 교사가 직장 내 괴롭힘과 불합리한 조직 문화를 폭로해 논란이...
-
손연재, 이태원 대사관 주인 됐다…"72억 전액 현금 매입"
06/23 16:39 등록 | 원문 2024-06-23 13:40 1 2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가 건물주가 됐다. 남편과 공동명의로 70억원이...
-
[속보] 한동훈 “수평적 당정관계 재정립…민심의 길로 견인할 것” 출마선언
06/23 14:20 등록 | 원문 2024-06-23 14:02 10 2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고심 끝에 저는, 오랫동안 정치에...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5일 발표한 ‘2024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의 상위권 대학들의 순위가 대체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위 안에 포함된 곳은 작년과 같은 5곳이었다. 서울대(31위)는 1년 만에 순위가 10계단 올라 2015년 이후 9년 만에 도쿄대(32위)를 추월했다.
연세대는 작년보다 20위가 오른 56위를 기록했고, 고려대는 작년 79위에서 올해 67위로 올랐다. 카이스트(56위->53위), 포스텍(100위->98위) 등도 소폭 순위가 상승했다. 성균관대(123위)와 한양대(162위)도 전년보다 각각 22계단·2계단 뛰어올랐다.
가야겠지?
QS평가가 총 5개 평가기관 중에 공신력이 제일 하위권인 걸로 나타났지,, 왜냐하면, 영국기관이 참여해서, 영국과 미국대학에 점수를 잘 주고, 국내에선, 조선일보가 같이 참여하고, 무엇보다 평가 중에 평판도 라고, 즉, 주관적으로 볼때 평판도가 얼마나 될까 여론조사 하는 거라. 나머지 가장 공신도 높은 영국 타임즈 고등교육=THE와 같은 4개 기관은 순위 비슷하게 매기는데, 매번 QS만 신뢰도 가장 떨어짐.. 국내는 조선일보가 참여해서 매번 크게 발표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