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법에서, 물1mL는 부피가 1cm3고, 질량이 1g이며, 온도를 1°C만큼 올리는 데 에너지1cal가 필요하다. 여기서 1°C는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 간극의 1%를 말한다. (그리고 이 물과) 동일한 질량(1g)속에 들어있는 수소 원자의 양은 정확히 1mol이다. 반면 미국 단위계에서, "상온의 물 1 갤런(gallon, gal.)을 끓이기 위해서 에너지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가?"에 대한 정답은 "좆까라"인데, 각각의 물리량들 사이에 직관적인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 fuck을 어디다 뒀지
미친놈
왜 내 댓글을 짤로 쓰는건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재밌으니까그래도 '그거'는 안 쓰잖아요
나름 선은 지킨다고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13.gif)
나도 님 댓글 쓸거임헉
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순수하게 착하게 말하고 다녀서 쓸거 거의 없을덜요?
흠
진짜임
확실히 파운드리법은 ㅂㅅ이 맞다
그치만 방장사기맵가상현실주인공국가인걸
자유의 나라라 단위도 자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