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언매 100 질문 해주라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328044
19학년도 수능 국어 85점 1컷
20학년도 수능 국어 94점 백분위 98이었나
25학년도 6모 현장 언매 100점
아무거나 질받 가능
공대/대학원 궁금한거도 가능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건 직장인 학대” 이틀 연속 출근길 폭우...지하철 중단에 도로 통제까지 1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이틀 연속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철 운행이 일부...
-
“두 아들 건다”던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떼고 ‘잠적’ 17
구독자 1050만명의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에 대한 협박 모의에 동참한 의혹을 받는...
-
[속보] 정부 "의대증원 백지화 및 업무개시명령 폐지 외 협의 가능" 15
[속보] 정부 "의대증원 백지화 및 업무개시명령 폐지 외 협의 가능"
-
(필수의료를 부수며) (헬기타고 서울을 가며)
-
국방부 "예비군 소집 훈련 기간 180일로 확대? 검토 안해" 4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군 당국은 일반 예비군의 소집 훈련 기간을...
-
3곡 다 뭔지 아시는분? 노래너무좋아서 방청소할때 틀어놓음ㅋㅋㅋㅋㅋ
-
현우진 노베 0
노베(도형,1,2)에 있는 문제 다 풀수 있으면 바로 시발점 수1 들어가면 되나요?
-
돌겠네
-
○○하고싶다 3
천만덕 갖고 아무것도 아닌척 ㄱㅁ하고 싶다... 천만덕까지 달려~~~
-
언매 미적 지구과학 노베 컨텐츠 잘 아시는 분들 한번만 도와주세요!! 7
2년 반(학교다니면서 반년+군수 2년)을 투자해 이과쪽을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
오늘도 다들 파이팅
-
이번 수능특강 물리지문 이거 오류아닌가?(물리러헬프) 0
물리1밖에 모르는 허접인데, 띠틈으로 원자가띠의 전자들이 올라가서 받개 준위를...
-
붐부붐붐붐베이스 0
(붐부붐붐붐베이스~)
-
저예요… 원래도 수학 잘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3학년 1학기 미적이 5등급 문을 열...
-
요즘엔 뻘글 써도 12
고닉들이 다 없어져서 심심함 ㅠ
-
제발 증원한채로 뽑았으면..
-
저보고 방학때 수능공부 열심히 하라네요 아마 내신 개쳐망했으니 수능이나 잘보라는 의미인듯
-
물리 올해 처음 하는데 현시점에서 뭘 하는 게 좋을까요 2
올해 물리 자체를 처음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형시절 문과) 개념부터 기출,...
-
얼버기 0
늦버기가 남겨둔 벌레 잡는다
-
뭐가 더 마싯음?
-
교실 천장 개같이 무너짐
-
케이온도 이온이다! 2025학년도 케이-온! 화학2 모의고사 해설지입니다. 어제...
-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온 당신은 이미 충분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
난 문학 내용 일치 불일치나 선지판단 할 때 내용 들어있는 관형절이나 행간에 걸쳐져...
-
과목별 죄다 자투리 시간을 많이 이용하라고 하는데 이러다가 자투리 시간 터질 거...
-
삼수기록 190일차 11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5~7 > [리트 전개년 기출...
-
족보라던가 과제 돌려막기 때문에?
-
입결 높았다고 들엇는데
-
독서가 어려운 편인가요?
-
2024년 본죽 국민 쇼핑백 카피 디자인 콘테스트! (~08/07까지) 1
본죽 쇼핑백을 디자인 해볼 수 있는 콘테스트 열렸어요 디자인이랑 메시지 부문 있고...
-
지방대 다니다 동국대 들어가고 1년만에 이런 레전드급 성적 향상 이룬 애들 한...
-
필요조건 1번 외모단정 ㄷㄷ 예쁜 조교 눈나들만 있는 이유가 있구나
-
응애~ 나는야 샌애기~ 하고 인사중인 1인 헤헷:)
-
읽다가 멘탈 나감 평소면 3~5분컷인데 나머지 풀고 마지막까지 붙잡고있다가 결국...
-
체코 총리 "원전 입찰, 한국이 모든 조건에서 우수" 1
체코 정부가 원전 신규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한 배경을 놓고...
-
수학도 안풀리고 사탐 제시문도 안읽히고
-
이감 국어 등급컷 좀 높은 편인가요?
-
괸히 1타가 아니군요....
-
고1때 공부 안해서..ㅈㄱㄴ
-
아침에 운동 30분정도 하는 것이 도움 될까요?
-
사문지구 겁난다 2
잘못된 선택을 한거 같다... 뭔가 후회됨 개념 n회독씩 다 돌렸는데 걔속 밀고...
-
기출이 너무 없어서… 일주일에 서너번씩이라도 매일 풀면서 감 유지하고 싶은데 기출이...
-
수능 지1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빠르게 한번 훑을 수 있는 기본 기출문제집 어떤게...
-
서바 기간에 강기원 정규반 등록해서 이제 쭉 들을 생각인데 이번주 들어보니까 괜찮은...
-
범접불가능
-
9월까지 2개월동안 기출복습, n제 9월부터 11월까지 n제 실모 비율 3:7양치기...
-
의약학 수시원서 5
설약 중앙약 성약 경대의대 영대의대 계대의대 에서 성약을 동국대의대나 대가대의대로...
-
5월 부터 반수를 결심해서 공부하고 있는 05입니다. 작수 국어 7떳고 올해 6평...
-
옛기출 다시보는데 정답률이 4문항 순서대로 52퍼 52퍼 58퍼...
수능왜봄
대학원 연구실 예산 깎여서 좆댐
문법 공부법 ㅜㅜ
현역 때 유대종 문법 들었음
이번에 강민철 들었는데 유대종이 더 나은듯
와.. 어떤 강사분/자료가 도움되셨나요
인강은 문법 유대종/강민철 말고 안들어봤고
자료는 그냥 기출이랑 현역때 간쓸개정도
목표 어디신가요?
메디컬로 대학원 탈출
누구 들엇어요?
독서/문학은 인강 들어 본 적 없어서
벽 느꼈다;;
기출/간쓸개 GOAT
98 -> 100은 운인가요 실력인가요. 어느정도 공부해야 안정 100이라는게 나오나요
국어 안정 100은 없다고 생각함...
98? 정도 까지는 안정 있는거 같은데, 100은 솔직히 운 있어야함...
근데 100 운이 왔을 때 잡을 실력은 있어야죠
GOAT
그냥 국스퍼거임
저도 (전)국스퍼거호소인..
인데 ㅆ하위호환이라
그냥 글읽는 피지컬딸리면 답없나요 ㅠㅠ
천천히 읽으면 다맞긴하는데 맨날 시간부족 ㅠㅠ
내가 극상위권 성적을 원한다면 피지컬 딸리는게 큰 문제가 될거 같은데, 1등급 정도 까지는 노상관이라 생각함.
솔직히 요새같은 난이도에 지문 하나 다 갖다 버리고 다 맞춰도 1등급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리트마냥 한 지문 버리고 나머지 다 맞춘다는 전략이 괜찮지 않나 싶음...
피지컬이 어떤 걸 말하는 지 모르겠는데 글 이해력이 딸리는 건 요새 문제 나오는 거 보면 상관 없는거 같음
나도 그냥 지문 읽고 대략적 이해 + 정보 위치 정도만 기억해서 왔다갓다 하면서 풀어서
항상 백분위 98은 나오는데, 그 이상을 받기위해 어떤게 추가로 필요할까요
작수에선 언매만 3개틀려서 88점 받고 이번에 화작런했습니다. 항상 공통에서 2-3개씩 틀리는 것 같아요
자주 틀리는 유형이나 이유가 있나요
문학은 예전에는 시+수필 복합에서 자주 틀리다가 그거 잡고나니 현대소설에서 또 틀리고 있어요
독서는 앵간하면 다 맞추는데 인문지문에 좀 약한 편입니다
이유는.. 인문지문이 다른지문에 비해 이해가 잘 안돼서 틀리는거 같아요
과학기술이나 사회지문은 사설이던 평가원이던 항상 다 맞춰요
문학은 어떤 장르든 많이 접해서 파훼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인문지문에서 논리학 같은거 약하다면, 깊은 이해를 추구 하기 보다는 대략적이해(사실관계확인정도) + 정보 위치 확인(어떤 내용이 어떤 문단에 있다 정도) 파악하고, 문제를 바탕으로 찾아가면서 푸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함. 나는 어떤 주제 지문이 나와도 이 방식으로 풀어요
인문지문 풀 때 지문을 빠르게 보고 문제랑 왔다갔다하면서 푸는 걸 추천하시는거죠? 참고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최근 독서 기조가 깊은 이해보다 내용 일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데, 사회나 과학지문에서 굳이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을 버릴 필요는 없겠죠? 내용이 이해가 완전히 안되면 문제 풀면서도 불안한 성격이라..
잘되는 걸 굳이 교정할 필요는 없죠.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감사합니다
23 때 현역 수능 화작으로 쳐서 3떴고, 재수해서 언매로 틀고 6모 1(어케 했는지 기억안남), 9모 4, 수능 4 떠서 아쉬운 대학을 와서 삼반수하려고하는데 국어가 자꾸 발목을 잡아요,,
이번 6모는 언매 공부 하나도 안하고 쳐서 언매에서 4개 틀리고 3떠서 화작런 할 예정인데 어떻게 공부 해야할까요
당연하겠지만, 문제 인식부터 해야함.
내가 어떤 장르 문학이 약한지/어떤 주제의 독서가 약한지 부터 판단하고, 세부적인 문제를 찾아서 고쳐나가야함.
화작은 "천천히" 잘 읽고 잘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현역, 재수때도 화작문에서 시간 단축보다 천천히 꼼꼼히 잘 푸는걸 더 연습한듯. 화작 1개 틀리나 독서/문학 1개 틀리나 점수는 동일하게 깎인다는 마인드로.
삼반수 계획인데 기출분석을 혼자서 해보면서 문제 분석하고 국어 감을 올리는게 나을까요
4정도면 문제를 분석하고 답 내는 감을 혼자 찾기 많이 힘들거나 오래 걸릴거임.
나도 인강이나 개념서를 안보긴 했는데, 도움을 받으면서 해야 효율적일듯.
아무리 잘 읽어도 읽을때는 이해갔던 내용이 문제에서는 이게 뭔내용이엇지? 하고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위 댓글에 적어놓으신 것처럼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찾아가면서 푸는 식으로 바꿔보는게 도움이 될까요?
한번 해보고 아닌거 같으면 버리고...
문학 세부정보나 선지에서 단어로 장난치는 걸 빨리 못잡아내는데, 어떻게 연습하셨을까요? 그리고 간쓸개 연계 도움 망ㅎ이 되나요?
문학 장난치는거 나도 솔직히 빠르게 못잡아내서 막히면 일단 넘어가고 나머지 다풀고 다시 천천히 봐서 잡아내서...
간쓸개가 그냥 접하기 쉽고 유명해서 그냥 푼건데 문학 연계 문제들은 뭘 풀더라도 도움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