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제국 대학교 · 995786 · 06/07 22:17 · MS 2020 (수정됨)

    선생님 6모 27번 5번에서 작품이 1인칭 시점인데 ‘시야가 부옇게 흐려 왔다’가 아버지의 시야로 표현될 수 있나요? 시야라는 건 본인만이 지각할 수 있는 거라고 판단했기에 1인칭 시점의 작품에서는 ‘나’의 시야만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현장에서는 2번이 답이길래 3,4,5는 제끼고 넘어갔습니다

  • 연세대가자 · 1270659 · 06/07 22:32 · MS 2023

    선생님 6모 15번 1번이 이해가 안갑니다. 비판이 틀린건지 아니면 직관적으로 타당한게 틀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나)지문에서 에이어의 입장을 고수하려면하고 바로 뒷부분에서의 말이 에이어의 입장인건가요 아니면 논리학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입장인건가요?

  • 9망수잘잘 · 1256076 · 06/07 23:45 · MS 2023

    안녕하세요 선생님. 기출을 이미 여러번 돌렸지만 앞으로 한 번은 더 돌릴 생각이긴 한데 기출과 병행할 것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특은 거의다 했고 수특 수완은 기본으로 끝낼 생각입니다. 그 후에 수특 수완 복습을 할지(문학은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교육청이나 리트를 풀지, 아니면 ebs연계된 주간지를 풀지 정말 고민입니다.

  • ㅅㄱㄹㄹ · 1167435 · 06/08 00:20 · MS 2022

    쌤 혹시 거미손 무료 강의에서 나왔던 지문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바바2 · 1160719 · 4시간 전 · MS 2022

    현주간지 월구독 후 독학으로 학습 가능할까요? 사정상 현강은 듣기 어려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