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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지 못할 결핍으로 인해 생기는 감정들이 가장 무서운듯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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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수염 뽑으니까 10
잠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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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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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뎅.. 재밋는 이야기좀 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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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이상한데 달리는 오류가 뜨는거징 괜히 삭제해서 사람 무안하게 만들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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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은 8
다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여기 있는 따뜻한 분들이 후회없는 한 해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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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허함이 여기 계신 다른 힘든 분들에게 전파되는게 싫었어요 특히 올해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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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있으면 멘헤라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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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다들 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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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싫은짓을하거나 어리석은짓을 하는걸 볼땐 그냥 많이 씁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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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했는데 23
즐겁지가 않넹 우울하다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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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너무 이쁘잖아 9모 잘보고 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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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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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제행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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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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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의지를 하고 싶은걸까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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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려고 만들어놓은 개요의 반의 반의 반도 쓰지 않은 글이기에 말하고자하는 핵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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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유품같아서 못 버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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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0만덕을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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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18382994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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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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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나를 위해 14
친구가 되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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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되기 전에는 가능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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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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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은테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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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진짜 84 88 진동하다가 지인 소개로 강기분 듣고 고정 9.6점에 시험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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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선 상의 두 점 사이 거리를 떠올렸으면 계산량 적게 성공했다 기울기가 m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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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도 살짝 외진 곳에서 살았음 그래서 부모님은 입시에 대해 잘 모르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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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27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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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 명사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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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되기는 글렀네 15
개가 되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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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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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닥후 따로 나오는게 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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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러 갈게요 9
내일 아침 일찍 귀향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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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시고나서 집안 아주 서먹해짐 아빠한테는 뭐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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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과 완전히 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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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자제가 아니면 어렸을 때의 친구/주변환경이 쭉 가는건 그닥 좋지만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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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좀 놀아줘라 5
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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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날 그리로 이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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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니다 4
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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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르비 떠나고 싶었는데 결국엔 여기밖에 없어서 못떠나다가 이제 좀 다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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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죽을게 10
학점도 망하고 대학생활도 못즐긴 버러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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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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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과 달리 윤사는 믿고 들을 강사도 없고.. 재미없어도 존버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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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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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노가리 까기 자취방에서 두시간 동안 ㅈㄴ 이상한 주제로 토론하기 on
ㄹㅇ 학벌 성적에 미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