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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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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 특이한 닉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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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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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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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가 뜨긴 하던데 이거보고 진짜 실수도 실력이구나를 체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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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할때마다 이생각밖에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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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아니다 나 생각보다 멘탈 약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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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육성으로 쪼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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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시발점 끝내고 마플 기출총정리 혼자서 양치기로 할려했는데 기출 분석은 저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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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3
여행칼럼 쓰신게 4개월전인데 3개월동안 뇌사상태에 빠져 계셨던거면.... 진짜 더 슬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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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 본 n제와 모고의 문제들을 나에게도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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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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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2년째 듣다가 올해 정석민T로 갈아탔는데 진짜 뭐랄까 ㅈ1ㄴ ㄱ빡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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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대 미래 2. 고신대 3. 울산대 4. 고려대 5. 서울대 6. 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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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8
10h27m 국어 오늘 잘되서 수특 풀면서 영어 유기한거 위주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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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현장응시 0
두각말고는 현장응시반 시행하는곳 없나요?? 해설없이 현장응시만하는반ㅇ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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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허망하네 2
인생이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구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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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주네 이런건 재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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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쉬니까 0
편하게 살아야지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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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봤자 소용이 있을까 생각 들 정도로 좀.. 스트레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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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몇 번까지 풀어보심? 전 30번이 최대고 아는 사람 중 제일 많이 푼 사람이 빈칸 다 풀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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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야식안먹는법 1
집가기전 편의점에서 ㅈㄴ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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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ㅣ시는 강의중에 설명하는거만 보는정도고 복습할때도 예시는 따로 안읽어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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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식 디자인 4
한완수 한완기 N제 다 있는데 속지 표지 디자인 다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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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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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침 8시 반정도부터 밤10시까지 독서실에 공부하다가 집에 와서 운동하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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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릅 탈 전에 알던양반인데.... 요 몇달 소식없더니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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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정답률 25~28퍼 28번 10퍼 29번 10퍼 30번 4퍼 이정도 나와야할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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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날개' 진짜 이쁜듯 진격거도 생각나고 개인적으로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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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는 안 돼야지 의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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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 1
22수능 원서 3떨하고 멘탈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23수능 준비하면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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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낼 강모임 3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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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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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 92점 미적 1컷 84점 기하 1컷 88점 이게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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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5
오르비언이 된 지 어느새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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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91예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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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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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벅벅해야지 최대한 많이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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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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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안 먹는건 역시 11
고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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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새우 먹고싶다 11
계란후라이 올려진 간짜장이랑 같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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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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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과목은 도대체 뭐하는 과목일까? “영어 소설 또는 특정 학문의 세부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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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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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독재 뒷자리분이 매일 한숨을 쿠게 쉬시고 혼잣말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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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3회 0
96점 (30번 시간 없어서 못풂)뭔가 해야할게 좀 많았던거 같긴 한데 발상이...
망해서 그럼
망했어요
오르비 망함
몇회?
501회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1.gif)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합니다 어쩌구 저쩌구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가지고있는줄
전에 님이 도배하셨잖아요
ㄱㅅㄱㅅ
님이 똥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