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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재밋긴해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다른과목보다 재밋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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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에서 0
삼반수 하면 경외시(경희 국캠,시립어문,외대 어문 제외)가는게 의미가 있음? 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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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
높은 가능성으로 뭔가 약 1년전 쯤에 읽었던 iteration on the 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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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의분리는 어떤 강사분은 문제풀때 거의 언급도 안하는거 같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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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연봉, 워라밸, 정년, 전망, 해외취업등을 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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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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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이나 샴고양이 키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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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나 때라서 시험 일자가 유독 미친듯이 뭉쳐있었던 때가 있음 굉장히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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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평가좀 2
항공대 한서대 ㄱㄴ? 3모 222245 6모 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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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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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3
어제 옆옆집에서 친구 5명 데려와서 3시까지 떠드느라 잠을 잘 못 자서 머리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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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 2
김승리만 듣다가 앱스키마 드랍하고 심찬우 커리타는중인데 ebs를 전혀 안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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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고 오답할 때 미적 고치다 현타오면 확통 슥슥 풀어제끼는데 갑자기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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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제대로 된거 가지고 긴장이 확 풀리네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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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멋있움 키 작으면.. 안 한 거보단 낫긴 한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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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일도 졸업 이후여야하나요..? 공군현역군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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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제외 46분컷 만점 이게 영어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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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재학원 두곳, 러셀 총 세곳 날짜기다리는중 잇올은 왜 7/1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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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신청 추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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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정도 무한로딩 되더니 결제창 열려서 바로 성공! 근데 공지에서 증명사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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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외우면서 백색소음 키고 스카에서도 백색소음으로 2배로 있는데 코크흥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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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뒤에 붙어있나요 ?? ㅈㄱㄴ 강의말구용 ㅠㅠ 급하게 알아야 해서 ㅠ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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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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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on5차 2
난이도 어땠나요?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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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재학생입니다:) 사범대, 교원대, 교사, 윤리교육과관련 질문 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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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엠 0
정시런데 여긴 풀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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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든든히 먹어야겠넹.... 이시간에 배고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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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강 몰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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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진 필요했나요? 모교 접수하려는데 행정실 전화를 안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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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아주 못하지는 않음 백분위 98~99 진동했는데 (또 100은 못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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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9모 인원 1
6모신청가능 인원에서 반토막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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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벅벅 2
오르비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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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없고 외출은 저녁시간인데... 잔머리 굴려서 낮에 군복입고 갔다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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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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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파트는 0
몇분안에 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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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친구가 그 애 상상베타 테스트에서 봤다고 알려줌 3
아침부터 존나우울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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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찾아보는데 7
대부분 마감됏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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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얼버기 해서 딱 2시간 조지고 ㅈㄴ피곤해서 야 벌써 10시간은 넘긴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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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3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거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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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2
손 감독·코치 2명, 경기중 실수 등 이유로 욕설·체벌 혐의 송치 해당 아동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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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6
자꾸 무언가에 방해받아 화가 나는 꿈을 꾸고 일어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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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기싫음. 그런데 확실히 하려고하면 너무오래걸려서 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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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독학서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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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때문에 일시적으로 사라진거겠지? 아예 생각도 안 나고 봐도 감흥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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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문제인듯한 11시에 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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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ebs중요도가 어느정도 일까요...? 과목은 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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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8강딱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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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를 오르비로 보네
포기하지마셈
차피 못 이룸
포기하려하면 더 생각나서 미치는게 짝사랑임
포기해서 미련 남으면 가슴에 구멍이 나도 못잊음
못 이룰 사랑이더라도
지금 갖고 있는 감정 전달이라도 해보셈
그사람이 받고 안받고와는 상관 없이
님이 더이상 힘들지 않으려면 그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
7년쯤 혼자 짝사랑하면 미련도 안남음 ㅋㅋ
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그게 맞을 것 같네요
일단 감정은 간직하는 걸로...
답 정성스레 해주셔서 고마워요
지금까지 많이 좋아했는데 잊기가 너무 힘들어서 전하기라도 해보려고 한다, 안받아줘도 괜찮으니 내가 좋아했다는거 알아만 달라고 하셈
그럼 한결 후련할거임
수능 치고 꼭...!
일단 고백하기
이게 가장 빠르긴해
쌍방이었는데 서로 몰라서 못 이어지고 3년 지난 지금까지 생각남 포기ㄴㄴ
쌍방이 아닌 건 확실함
일단 접진 않을게요...
ㅅㅂ 이건데 나도..
ㄹㅇ이
짝사랑이 바지에 똥싸는 상상하기
오 오
시간이 약이라는데 벌써 6년이 지났고 아무리 다른사람을 만나봐도 안 잊혀져서 잊는걸 포기함..
당장 잊고싶으면 그 사람이 이성이랑 다니는거만 골라서 보면 빨리 잊혀지고 어떻게든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으면 계속 관계 이어나가세요 전 짝사랑은 아니고 5년전에 사귈뻔한 인연과 최근에 다시 연락중이라 관계단절만 아니면 기회는 생기더라구요
시원하게 고백 갈기든가
존나 어색한 상황 하나 만들면 알아서 접점 사라져서 잊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