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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545637 많이볼수있게 추천도 눌러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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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4풀면서 느꼈음 "드릴5가 진짜 지뢰급 난이도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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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6
유산소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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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시간지나고 15만덕코 쓰고 바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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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설 읽을때도 독서처럼 의심이랑 확신을 하라네..이거 진짜 개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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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공부 안되서 창가쪽 소음 잘들린다고 하긴하는데 사물함 하나 더줘서 개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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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개 예제 같은건 잘 알겠는데기출 문제 같은거 보면 이해 안되는 부분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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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캠캠 안정적으로 90점대 띄우면 수능 기대해봐도 되는거냐? 3
의치한 반수생들을 제끼고 6모처럼 백분위100을 쟁취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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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5
나거한 정상화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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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글에서는 의대 붙었다고 애처럼 좋아라하면서 막 질문 받고 그러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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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내가 고2때만 해도 유머글이랑 칼럼 보는 맛에 눈팅했었는데 이제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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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께서 올해 대학 보내 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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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한 과목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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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놓은 사이에 품절났네 다른 곳은 죄다 20개 40개 단위라 사기가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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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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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분명 내 걱정거리 밖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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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노니까 좋네요 수능빨리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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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계속 다니던 스카 시험기간이라 사람 많아져서 조용하다가 갑자기 잡음을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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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3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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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만 나가고 수2 확통 개념도 안나간 상태에서메가 인강만 듣고 쎈b로...
그래도 어려운 지문이 기출이면 모래주?머니로
사설 덜 봐도 되서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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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턴우즈 지문이 잊혀지면 먼저간 브레턴우즈지문이 반겨준다고 한다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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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으로 배경지식이 많이 쌓여있던 나)ㄱㅁ
맨큐 각잡고 한번 읽어봐야 하나
꼭 그럴필요 없이 평소에 경제에 관심이 많고
환율이니 프라자합의니 하는 경제개념이랑 사건사고…?
같은거 관심가지면 경제지문 어렵게 나와도
쉽게 풀수 있더라고요
시험장에서 멘탈 와르르
저건 ㄹㅇ 와르르당할만 한듯
심지어 그 앞에
정립-반정립-종합이 있었으니
실전에선 ㄹㅇ 멸망할 거 같은데
침착하게 읽어보면 글이 쫀쫀하고 크게 어렵진 않아용 환율 개념을 알고 있다면
연결하면서 이해가 가능해서 ㅎㅎ
경제지문은 용어만 잘 알아도 할만하니까 모르는 단어는 서칭해서 이해해보셔유
갠적으로 환율개념은 나무위키도 설명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