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기출 마스터하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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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학년도 나형 30번입니다
절대적으로 제가 빡대가리라 해설 들어도 힘들어서 그런것도 맞고
하기 싫어서 그런것도 백번천번 맞는데
이 문제가 현 교육과정 수능 대비하는데 꼭 필요한 문제인지 의구심이 계속 들거든요ㅜ
기출이 답 맞추고 땡이 아니라
과정에 내가 어떤 개념을 써먹어야지, 이런 풀이를 생각해야지를 가져가야되는데
합성함수 저렇게 엮어놓으니까 아 이게 맞나 싶고...
이거 하면서 대가리 쪼일바에 준킬러 푸는게 나은것 같고..
이 문제 푸신 분들은 어떤걸 중점적으로 가져가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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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공부 20분(학교가면서 지하철에서 잠깐)밖에 안 해서 다른 사람들이 공부...
그냥 생각없이 막 풀어서 잘 모르겠네
이런 문제도 잇엇엇엇나
계산으로 풀어보고 그래프로 풀어보면 될 듯
답 65맞죠...?
풀어보면서 한 생각인디 좀 요새 안 나올 것 같긴 한데
이번 6모보고 그런 거 없다고 생각들어서 그냥 기출이면 푸는게 맞아요
출제위원들이 보는 정보가 기출인데
그런 걸 본인 판단으로 재낀다? 미X한거죵
출제위원이 보는 정보인데
그리고 강사 해설 들었으면 강사가 책에 넣은 문제겠지요? 그럼 의미없는 문제는 아니겤ㅅ죵
그냥 기출이라서 풉니다
본좌의 풀이는
최대, 최소 구하기
등식이 아닌 부등식이 필요함(목표설정)
역함수 처리하기 방식 중 하나인 치환으로 시도
이 방법이ㅡ맞음 그 이후 답 나옴
얻은 교훈은 그냥 내 풀이가 맞네
역함수가 있을때 치환으로 가는 경우는 이런 경우도 있구나 외워야지 하고 넘어가요
그냥 기출이면 해요 그리고 막 예전도 아니네용
그냐으기출이라서 합니당
ㅎㅇㅌ
어우 정성.. 사랑합니다
네
다시 찬찬히 풀고 여기서 왜 이런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고민하니까 전보다 훨 낫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정말로
주어진 식에서 f'(x)는 이미 알고 있는 식이니 f'(x) 위주로 정리해보셔요
저때 갯수세기 유명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