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왜 이러고 누워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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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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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이 30
너무 좋음... 대화만 해도 힐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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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른~~~~~일찍 24
자야지 12시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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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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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년간 최고로 가벼운 상태임 가장 무거운 상태는 106kg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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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극대노했다 17
아버지가 집안에서 담배피고 더럽게 물건 써서 개빡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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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버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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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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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하는 못푸는 공통 문제(자작 수1 1000덕) 16
미적이랑 기하 조합 기억하시나요?ㅋㅋㄹ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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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카톡 15
엄마가 이니시 걸음(기껏 91kg까지 뺏더니;;) ㅋㅋㅋㅋ (오해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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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레 공부 18
미적이 어려운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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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2
오랜만에 과외하니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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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64kg 9
키는 묻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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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2
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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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revolution<<그리우면 게추 ㅋㅋ 9
진짜 공부얘기만 싸는 새끼... 이제와서 보니 선녀인 새끼... 공부도 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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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머리아프다 11
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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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뺏어가네 9
ㄹㅇ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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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이쁜 여붕이면 모르겠는데 정도껏 해야지 ㅇㅇ 11
걍 흔년데 좋다고 빨아주니까 그냥 중간이 없자나 ㅇㅇ 그러니까 빡갤 사건마냥...
주인 닮았네
야.
ㅋㅋㅋㅋ
새침한 청년.
벽에 기대가지고 얼굴 다 꾸겨졌음 ㅋㅋㅋ
귀엽눙
자고 일어나면 표정 썩는건
개나 사람이나 똑같은듯 ㅋㅋㅋㅋ
저희 집 리트리버도 자고 일나면 저래 찌그러져 있음ㅋㅋㅋㅋ
ㄹㅇㅋㅋ
우리개도 그랬었었지...
너무 어릴때 무지개다리 건너서
좋았던 기억은 별로 없긴한데
가끔씩 그립긴 하네여
아이구 ㅠ ㅠ
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