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드둥 [1312802] · MS 2024 · 쪽지

2024-06-19 14:03:22
조회수 1,469

커뮤에서 박광일 신격화 왤케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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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 약점인 문학을 이 사람을 들으면 깨우칠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때문인가? 영웅 모티프? 그리고 누가 4년 전 책을 들고 어둠의 경로로 강의를 듣고 있다는 거임? 오티 심심해서 들어봤는데 복귀 이유도 너무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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