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중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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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중인데 같이 살던 강아지가 얼마 전부터 아프더니 갑자기 상태가 악화돼서 오늘 결국 입원했네요… 힘들 것 같다는 말 듣고 공부도 안 잡히고 밥도 안 넘어가고 하루종일 참았던 눈물이 집 오니까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나요 제가 힘들 때 슬플 때 항상 말없이 옆에 있어줬던 건 얘뿐이라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이겨낼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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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0
1등 10덕 2등 1000덕 3등 3만덕
성생님 ㅠ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ㅜㅡ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