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한것을 후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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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생각이 자꾸 드네요 ,, 1월에 재수를 시작하여 옳은 방법을 취득한건 얼마되지않았지만 그래도 일요일 제외 명절에도 공부를하고 노는날 없이 정말 정직하게 해왔음에도 작년 수능성적과 별 다를것이 없는 6모성적에 자꾸 저에대한 확신과 실패하더라도 과정을 중요시하자 라는 마음이 꺾이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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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를 가고싶은거지 경제학과 졸업해서 무엇을할건지는 모르겠음 원래 이런건가
6모 이랬으니 겁나 빡세게 해서 7월 덮에선 올1 받는다라고 암시하면서 열심히 7월 덮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