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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엇네..
자막
자막 회독 대사다외우면 더빙회독으로 머리 비우고 다시 자막회독
님ㅋㅋㅋㅋㅋ
닥자막
유일하게 슬램덩크는 더빙이 나았음..
어떻게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막 뛰지?
둘 중에는 압도적으로 자막을 선호하긴 하는데
대사가 많으면 읽는 걸로는 따라가기가 힘들기도 하고, 눈이 자꾸 자막 있는 쪽으로 가다 보니까 장면을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려운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또 자막이 실제 발화보다 한 템포 먼저 나오다 보니까 반전이나 코미디 등 장면에서 살짝 김 새기도 하고
두 명 이상의 말소리가 겹치거나, 말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리는 경우 등에는 자막을 달아도 안 달아도 듣고 이해하는 경험과는 차이가 생기는 듯..
그래서 영어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프랑스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몇 달째 생각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