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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나의 사랑 오르비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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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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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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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리 깨질거 같음... 내일은 균형있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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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4
소주한사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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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절하게 울 때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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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심심해서 안되겠다 20
한시간만 오르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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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겼더니..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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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그걸 랜덤으로 뽑냐고 하.. 그리고 대체 왜 n수생이 110명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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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하자 10
그래 해보는거야 서울대 가는거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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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ㅇㅈ 11
오늘은 팜하니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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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투데이 9
왤케 높은거같지 뉴르비 버프인가 오늘은 오르비 활동한지 6일째 되는 날이야 맞팔은 언제나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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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면 할 수록 12
할게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 뭐든 첫 단계가 힘든 것 같고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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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5
공통 2개틀렸는데 확통 2개틀림 확통 어케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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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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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1 7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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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공하고 싶은데 사람 자체가 특이한 천재가 되고 싶어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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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휴릅의 세계로 떠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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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있었나 7
ㅐ아까 외모가지고 저격 놀이 했음?? 뮤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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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2
해주세요
저는 자주 봤지만..
내엉덩이니꺼
앙
여름에 거지존하면 불편해서 죽을수도있음
그래서 지금 4년째 7~8월에는 방 밖에 잘 안 나가고 히키 생활 하는 중
근데 올해는 일페랑 서코를 가야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약 2년 길러봤던 입장에서
관심받는 걸 좋아하면 길러보시고요
그게 아니면 득보다 실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감고 말리기 귀찮음, 관리해줘야 함, 주변에서 계속 '왜 기르냐' 물어봄 등등)
그래도 인생에 한 번쯤은 좋은 경험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