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듣기가 싫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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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은 ●●○●●○●●○●●○
이렇게 정박으로 설명이 들어가는데
실제 내 머릿속에서는 ●●○●●●●●●●●○●○●●○
이러니까 자꾸 앞감기 뒤로감기 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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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기어다닐게 제발
배속이 너무 빨라서 그런거엥ㅅ??
남들 다 이해했죠? 하고 넘어가는 건 이해가 안되고
다들 어렵다는건 또 단박에 이해되서 넘기고
이런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ㅠ
오잉... 몇배속으로 들으시나요??
고등학교 이후로는 거의 안 보는데 중학교때는 1.5? 정도 걸어놓고 보다가 모르는 거 나오면 1.0 이랬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