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하다 무릎 아프면 21
병원 간다vs안간다
-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12
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
-
메디컬이 아닌 낭만에 몇 천을 박을 수 있는 재력 물리러들과 달리 과체중 없음 높은...
-
.
-
하 불면증인가 6
요새 잠 뒤지게 안 옴 진짜 어제도 새벽 3시반인가 잤는데…
-
뱃지 확인용 4
-
내가 시대인재,강대, 인강 강사들보다 잘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 직접...
-
뭉 4
탱 이월 드
-
ㅇㅇ?
-
예를 들어 A지역 B지역 인구 수 비가 4:1이면 400만 100만 보다 800만...
-
현역 수학 2
3모 58점 5모 반타작 6모 76 (찍맞제외) 킬캠 (통통) : 12, 15,...
-
기말에서 앞자리가 답안지 살짝 접어서 줬는데 괜찮을까요?
-
묻어둔대도 그게 잘 안돼 날 찾아오는건 공 황 상 태 3
불안정한 심리속에 방황해 쓸쓸히 불 꺼진 방안에
-
수학 수강료 + 콘텐츠 비용 얼마인지 아시는 분.. 강사 개인 콘텐츠 제외 가격이요!
-
문제풀떄 차 조심하기 투표 omr 1~5 만들어둠
-
흐흐 밥 대신 빙수를 먹어치워버리겠다
-
의치대 편입 2
많이 어려우려나.. 하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죽기전에 한번은 날듯걱정 존나됨.. 재검 빨리 안받은거 후회중 제발 !! 6개월 이내에 전쟁 안났으면
와 나만이런게 아니었구나......
주변 사람들 너무나 태평해서 내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전쟁 위기야 나라 특성상 항상 있는거라
어쩔수가 없음
안전불감증은 아닌데
걍 체념한
적어도 올해 수능은 볼 수 있겠다는 생각
걱정되지만 그냥 지구 멸망했으면 좋겠는 수험생 ...
전쟁이 안나면 걱정할필요가 없고
난다해도 짜피 일개의 사람인 제가 걱정해봤자 바뀔게 없다 생각해서
안합니다.
바꿀 수 있는 게 없어서
고딩때부터 했는데 걍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맞는 듯
체념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