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불패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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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위해 무한 N수 돌리는 사회 기조가 과연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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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균관대 합격까지는 기뻣는데 연세대는 감히 기대조차 안했던 대학이라 믿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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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거 아는데 4
버릴 문제는 버릴 결단이 필요함 사실 저 올수 국어도 4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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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커리 1
국어-??? 수학-??? 화학-김준 지구-이훈식 대성만끊었는데 기숙이든 재수학원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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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21번까지 객관식, 30번까진 주관식인 유형에서는 시간 배분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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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영사사 백분위 88/90/3/84/78 어느정도 라인인가요 ㅠㅠ 상경가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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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사탐 0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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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뭐할까요? 14
물1화1 했는데 표본 꼬라지 보니까 도저히 안되겠어서 눈물을 머금고 바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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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학 백분위 99vs의대 수학 백분위 95 20
과외에서 학부모님&일반적 학생들은 뭘 더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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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 표점 115, 백분위 74, 4등급 수학(확통) - 표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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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겁나 많노 ㅋㅋㅋㅋ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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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늦게 받는게 이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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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있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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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탑 기숙학원에서 수만휘 기숙으로 변경 된것 같은데,, 다녀보신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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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전과 관련해서 질문 받아주실 천사 분 구합니다 3
제가 중앙대 최대한 낮은 과로 들어가서 전전으로 전과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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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보다는 화공 연구쪽으로 가고 싶다면 경희 화공(국캠) 이대 화신공 중에 어디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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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미카사 머플러씬 4월은 너의 거짓말 반딧불이씬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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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현역은 자신의 재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경향이 강한듯 9
오르비나 현실이나 그냥 무조건 성공한다고 생각함 올해수능은 완벽히 까먹은건가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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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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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anjade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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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대식 68x들이 들어오네 양심좀 챙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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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랑 상담했는데 쌤이 돌려주신것도 진학사인것 같은데 뭔가 좀 달랐음.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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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칸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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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일본가는데 요루시카 앨범을 쓸어오고 싶구나.. 아직 없는 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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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반영되든 하늘에서 수시러들이 무수수 떨어지든 50명 정원에 추합 10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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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수학 << 이새끼 ㅈ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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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떨구면 누굴쓴다는거야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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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갑자기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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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작년 모집인원 10명 초반대에 경쟁률도 5-7이었는데, 갑자기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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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공대가면 힘듦? 12
삼반수 해서 연고대 공대(계약학과도 ㄱㄴ)~지방한약을 갈 수 있는 성적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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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낙지 5칸에서. 오늘 4칸초 됐는데 칸수 다시 오를 가능성 없을까요ㅜㅜ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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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파르게 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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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자꾸 투과목 백분위 안나온다고 하는건가요?? 5
지2만 봐도 만백 99 48점 98 47점 1컷이 97 46점이 96 이렇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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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컨설팅은 1
수시인원 이월되고 표본 늦게들어오고 하는거 생각하면 원서접수 직전이 아니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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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1인데 0
내신때 언매하다가 아무리봐도 이건 아닌거같아서 화작함 그리고 과탐하니까 시간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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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1인분인데 양이 너무 많아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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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확통 사탐 공대 나사공 다 되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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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망했네 8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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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 수 있는 곳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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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45문제를 다 풀 생각을 안함. 보통 40-41문제만 풀고 4-5개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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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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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나 고속 같은 합격예측 퍼센트가 떨어지는 추이 인가요? 그렇다면 이유가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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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뭐물어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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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 거라곤 경제 마더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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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땐 예상보다 언매의 공통평균이 화작보다 압도적으로 크고 불수능땐 예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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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1 0
진지하게 스나 한장 갈길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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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vs 이대 10
경희대 화공과 국제캠 이대 화공신소재공 어디가실건가요? 댓글에 이유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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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11월 4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3
2024년 11월 4주차 차트: https://orbi.kr/0007042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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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화이팅 0
호ㅓ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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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닥치고 쎈부터 다시 풀라고 시키는중이긴한데 뭐 어디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 올해...
10년 봅니다
오 저도 딱 10년 보고있음
그 10년 끝나면 어케됨
그 때 이후로는 대한민국 마이너스 성장하고 양산키즈들 어른되는 시기임 나라가 꼴아박음
그러기엔 타 전문직은 이미 칼질당해서....
결국 고소득도 고소득인데 공무원같이 안정성+사회적인식이 메디컬이 좋아서 쉽게 안 없어질 것 같음.
메디컬처럼 되기까지의 난이도가 높은 직군
행시= 소득은 대기업 사무직 수준(근무량은 1.5배~2배차이)
변호사= 대입-로입-변시를 거쳐도 초봉은 net500, 1년에 1700명 중 250~300명씩 배출되는 빅펌은 net 800~1000( 주6일 오전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근무)
1년에 200명씩 뽑는 변리사= 초봉 세전 0.7~ 페이로는 상방은 세전 1.2
회계사= 변리사랑 비슷
근데 회계사는 워라벨 망
애초에 어떠한 직군을 선택해도 2000~2010년에 합격한거보다는 덜 누리게 되는건 확실하다고 봄.
한국 자체가 저성장이고 한국의 성장은 대기업이 견인하는거지, 내수가 견인하는건 아니라서...
Factos 일찍 태어나는 게 이득임 항상
진짜 이렇게 보면 행시가 가성비 최악같음.. 합격 난이도는 정시의대급인데..주변 지인 중 합격자있는데 로스쿨 가더라구여
의대가 망해도 이제 곧 한의대/치대 뜰거고 여기도 칼질하면 수의대 뜨고 여기도 칼질당하면 그때야 끝날건데.. 근데 그 전에 수능에 나이제한/횟수제한이 먼저 생길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