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집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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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지 조금 지나 기억이 조금 흐릿합니다!
언매
평가원 지문에 대한 감을 잃은 건지 요즘 기조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네요.. 감을 조금 잃은 느낌이에요 기출을 보며 다시 채워나가야겠어요
미적
7개월 동안 수능 수학이랑 손을 뗐더니 척하면 딱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라야 하는데 너무 느릿느릿하더라구요.. 다시 열심히 해서 감을 잡아야겠어요
영어
어렵네요....
물리
진짜 감을 잃은 과목.... 분명 쉬운 문제들인데 너무 느리게 풀고 개념형 문제에도 빵꾸가 있는거 같아 빨리 기출을 돌리는게 시급해보여요..
지구
개념 이슈...
종강도 했으니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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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진지하고 우울한 이야기임...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여따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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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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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용 2
치즈김밥 라면 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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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은 뭐하는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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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 학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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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소기업은 어떤 기업을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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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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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영어는 수능 준비할 때도 따로 공부 안했고 매주 실모만 계속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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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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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년도에 좋은 대학 들어가서 기만한번 하고 뱃지 자랑한다음 오르비와 함께 날 버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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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r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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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냈다면 1컷 얼마라고 봄?? 나름 어려운데 수완이라고 너무 ㅈ밥이라 생각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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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에이쁠이다 1
근데 교양 개말아먹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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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초파리 2
10련들 음쓰 좀 안버렸다고 존나 튀어나오네 분노의 음쓰버리기 너넨 알코올 맛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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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의느님 힘을 빌려서 직장에서 존버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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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서술형 문제가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왔는데, 저는 모를 권리를 보장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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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하나로 실질적인 문제 유형 수십 수백개를 뽑아냄 이건 시발 기적의 과목이야
올해목표가 어딘지 여쭤봐도 되나요?
현재 제 실력은 미약하지만 꿈은 크게 꿔야한다 생각해서 수능 만점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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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기원!감사합니다!!
국어 기만 뭔가요
스페인어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