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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구만 섭섭함은 개뿔 해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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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깽이 돼 가는듯.. 그래서 오늘 버거킹에서 감튀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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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라는 유령이 이젠 얼굴도...아니 얼굴은 기억나긴 하지만 벌써 몇 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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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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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 땐 우울증와서 진심으로 죽으려했었는데 비싼 옷들도 다 처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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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테스트 6
나름 요즘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인지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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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은시행해봐도되겠죠??93%가방구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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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지르면서 거의 기어다니면서 웃고 지금은 아무리 웃겨도 그런 텐선이 안 나오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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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기상인증을 ㅇㅂㄱ가 아니라 기차 달려간다 라고 해야지 회기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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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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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찾아가서 초콜릿사들고 고맙다고 한담에 맞담해달라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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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하고싶다 12년간의 원수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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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비 그쳤다 6
집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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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4
내년에 신검 받으면예 4,5등급 둘중에 하나 확정인데예 공익 뜨면 현역 가는게 나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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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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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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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디테일이 살아나면 별로인 거라서 생각보다 시간이 안걸림 그래서 이번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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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는 수학 1350문제정도 푸는 오루비언이되길 6
40~50제 무한동력싸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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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확실히 조건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제일 나은듯 4
복잡한 함수의 미분가능성이라 치면 괜히 쫄아서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그냥 미분한...
아마 전에 썼던거 거의 전부 수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