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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1
국어 안정3 뜨는데 문학에서 시간 너무 많이 쓰는거 때문에 문제가 좀 남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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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낮추는가장큰원인 15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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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4일…'의대 노린' N수생 탓에 '불수능' 될까 1
평가원 "킬러문항 철저히 배제하고 EBS 연계 체감도 높일 것"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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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용 28
잠이 안 와서 와봤어요 다들 어떻게 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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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입실^^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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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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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보다 개끔찍한거봄 11
국회는 당장 민초를 법으로 금지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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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개념 강의 듣고 검더텅까지 끝낸 상탠데 개념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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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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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를 향한 질주중 15
그전에 에피따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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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 내가 살린다 CPR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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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군인 기상 1
재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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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탈릅하면 나 바지에 ㄸ 지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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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구나 비 좀 약해졌으니 ㅌㅌ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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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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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니티 전문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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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탈릅마렵던데
일단 기분나쁜데
소개팅 자리에서 앞에 앉은 존예녀가 음료를 마시다가 갑자기 플러팅을 하는 듯이 앞에 얼굴을 들이대면서 "너 혹시 오르비 하니?" 하면요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는 그녀에게 당황했지만 은연듯 코를 스치는 은은한 라벤더의 샴푸 향기가 의심의 뿌리를 잘라내고 모든 신뢰를 줘버리고 말았는데 그녀가 묻는 겁니다
"너 옯창이야?"
님 n 100%?
극 INTJ인데 어캐아심
순간 옯창으로 살아왔던 지난 나날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것이었다.
오뿡이들이 외쳐대고 있었다
"당당하게 말해!"
"우리를 부끄러워하는거 아니지?"
"소개팅? ㄹㅈㄷㄱㅁ"
나는 어느새 그녀에게 묻고있었다.
"내 뱃지 보고갈래?"
"પ નુલુંગ લસશ"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