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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봐야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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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재수하면서 작년에 수학 6나오고 이번에 6모보고 3등급 턱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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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야 한낱 남루에 지나지 않는다. 저 눈부신 햇빛 속에 갈매빛의 등성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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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렇게 순한 커뮤 드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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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특을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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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7모 0
생명..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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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니까 나만 충격이겠지 그래도 충격임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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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바 1회 2
일단 실수와 허수 그 사이여서 안 믿는걸 추천드립니닼 미적 선택 틀린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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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보셈 신창섭의 가호를 받고 있는 형들 요새 멮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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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가고싶네 3
목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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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딱지 보기 문제보다 앞에 있는 15번의 4번 선지가 개인적으로 더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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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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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인강 추천 4
여름방학동안 화작 인강을 보려고 합니다! 화작런했고, 김상훈 화작론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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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드릴 수1은 풀엇는데 수2는 넘 어려워요…ㅠ 어삼쉬사 수특 문해전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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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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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너무 물로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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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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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인데 기출이나 사설모고 풀때 시간 재고 푸는게 나아 아님 안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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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6호, 7호 새책인데 걍 5호부터 다 하는게 나음? 하루에 이틀치에서 삼일치몰아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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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승리 풀커리 + 김상훈 찍먹 수학 정병호 영어 김동하 사문 윤성훈 정법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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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7등급 받아도 갈 수 있다"…'의대' 입시 스타트 4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이 다섯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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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 2달남았다는 생각에 귀차니즘에 빠지고 더워서 ㅈㄴ 피곤함 요즘 잠이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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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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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하는데 몇시간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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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장점 23
김치 맛있음 비비고 남도식 김치<---ㄹㅈㄷ고트임 김장김치 안먹고 저거만 먹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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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드림카 뭐야? 12
전 3년전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보고 진짜 반했는데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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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에서 엎드리고 담요 속에 들어가서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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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민철 모의고사반 숙제 많나요? 의무수강 들어야 하는데 지금 듣는게 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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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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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는 행위자체로 5050이 된 것처럼 과탐4,5면 꾸준함의 문제인데 그 태도로 사탐가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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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그냥 대화 안함 에효 내성격 더 악화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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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기출 n티켓 끝 설맞이 하는중 여기에 이해원 시즌2 드릴5 지인선n제 하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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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자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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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을 해줄래요 18
이쯤되면 닉넴도 북수원노추빌런으로 바꿔야지 좋아하시는 장르 or 아티스트, 곡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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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끊고 제대로 자보고 싶다 이거 먹기 시작한 뒤로 8시간 이상 연달아서 잔 날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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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필요하다 3
360만덕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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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등급때문에 미적분을 선택해서 확통을 안배웠단말이에요? 근데 제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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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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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고3수학 2등급 정도 실력이라고 자부하는데 올해 수능 직접 100분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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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해요ㅠㅠ? 강기본 듣고 있긴한데 뭐 아는게없으니까 어떤부분에 포인트를 둬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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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중에 존재하는거 다 긁어서 풀려고 하긴하는데 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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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5만원만 주면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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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4등급 0
낮3 높4 왔다갔다 하는데 기출분석만 하려하는데 이게 순서가 맞는 거겠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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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에 어떻게 풀지…………개빡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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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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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b단계 2~3문제의 계산량이 유틸리티에서는 한문제가 그정도 되니까 좀 빨리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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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아니고 과외학생인데 10번대 문제들 풀이 시작이 안되고 제가 한번 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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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6
실질적 여름방학 시작.
이게뭐임 강성태처럼 깨달음을 얻으셧나
그런듯;;
대안이 없는데 어쩌라고
아예 없지는 않음
Psat, leet마냥 매번 '사고 패턴'을 새롭게해버리면 되는데
뭐 그런걸 도입할 생각도 못하는게 교육부 당국자들이라
수능 범위 확대라는 가장 간단한 해결책 놔두고 또 무슨 수시확대 수능자격고사화 이딴 소리 지껄이는책임?
대안쪽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헛소리임
ㄹㅇ임 ㅅㅂ
영어 절평 탐구 과목 수 축소 수능 범위 축소
수능 개막장으로 만든 장본인은 기본적으로 변화된 수능 제도와 교육 정책임
영어절평빼고 옹호 여지가 1도 없음
내가 이래서 수능 기형적이라고 걱정하는 늙은이들 다 위선자같아서 역겹고 혐오스러움. 결론은 수능이라는 아주 공정한 제도마저 그냥 군대식일처리로 폐지해버리고 태생적으로 불공정한 수시제도 확대로 귀결시키려는 사고체계가 훤히 보여서 ㅇㅇ...
수능어쩌고 하는 새기들중에 수능범위확대 얘기하는놈들이 한명도없음. 죄다 한통속임.
저건 저자가 포카칩 출제했던 양반이라는점에서 조금이나마 의미가 있지않을까 했는데 역시..
다항함수 애무하고 있는게 비정상적이긴 하지만
공정성을 찾기 위해선 수능만한게 없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몸담고 있던 사람임 정치적목적이 있을수밖에
아ㅋㅋㅋ 이거네ㅋㅋ
걍 존나 열심히해서 빨리 떠야지
맨날 정부 바뀔때마다 교육과정 존나 바꾸고 수능에다가 지들 정치 묻히고
인생이 달린 시험인데
교사출제랑 연계율높히면 사교육 잡겠지? 이딴것만 하니까 역겨움의 극치임
오늘도 이해원 1승ㅋㅋㅋㅋ
킹마넘 ㄷㄷ
다음 정권부터 사교육 칼질 들어오는건 사실상 확정이라고 봄 의사패는것보다 훨씬 쉬우면서 위험부담도 없음 사교육에 대한 국민 인식도 매우 안좋기도 하고
아직 젊은 20대 초반이라면 사교육 진입은 진짜 심사숙고하셈 저출산 이전에 멸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