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수능 비문학 현장 2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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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에는 문제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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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은 양의 실수 전체에서 미분가능 조건이 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부분 적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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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첫번째 표 정부의 경제적 역할 빼고 공부할 필요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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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나무가 우리가 먹는 쌀이 나오는 볏과 식물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출처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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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학 4등급이고 미적 개념은 거의 다 하고 기출 살짝 했습니다 미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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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이 안됨 탕수육을 먹우러 중국집 가거나 배달시키는 기분과 짜장면만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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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에서 생윤사문으로 돌렸습니다 사탐은 아예 처음이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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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봐 2
난 너를 좋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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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괜찮은데 독재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수능 생각하면 불안해지면서 숨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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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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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 첨봤을 때 10만도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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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너희들이 모르는 공백의 시기거든. 역사에도 기록되어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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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제가 잘되면 배신은 안할텐데 저한테 잘해준사람한테요 흠 밥이나 먹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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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따라갈 수 있을까요..? 다른 부분에서 시간이 좀 걸려서 돌연변이까지 못가는 수준이긴한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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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보다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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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지금이 여태까지 삶중에 젤 행복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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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1
수학 실모 10월 모의고사 이후에 시작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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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하나하나 직접 보내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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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모 6/6, 6/9 휴식 6/26 강대모 6모 원점수(백분위 예상)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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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주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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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 한번 했고 기출도 한번 전반적으로 풀어봤으면 시도해볼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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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로ㅓㅏ랄롸라라ㅏㄱ거리면서 먹네 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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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부터 공부놓아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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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비율이 제일 궁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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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으로 기출 하고 있는데 뭔가 문제수가 적은거 같아서 수분감만 해도 기출 충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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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조앗던년도 9
2020 강제히키코모리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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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가 많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기출 푸는게 나을까요? 0
아니면 쎈 같은걸 풀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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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꽉 찬 식자재, 노인정에 판다더라"…軍 충격 폭로 1
한 공군 부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근무하던 여성이 식자재 반출 행위를 목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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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꼭 보삼. 20수능 30번처럼 풀었는데 쌤 해설로 풀면 엄청 빨리 풂. 진짜 도움되는 풀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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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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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가는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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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야 긴장 좀 타야겠다... 너네 2기 빨리 안 만들면 곧 잡힌다 일단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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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생명하고 고3되고는 거의 공부 안 했어요. 5모까지는 1이고 6모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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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 애새끼들 수준보면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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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기출 개념 했는데 합류해도 무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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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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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순서 0
6모 12 15 20 21 22틀 확통다맞 엔티켓 S1,S2 다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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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네 좋아 3
입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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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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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좋았던 년도 13
20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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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라 잘 모르는데 댓글들에서 아이민으로 막 나이를 추측하고,,,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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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2장 사옴 운수 좋은 날이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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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5, 22 못풀고 92점 6모는 5번을 틀리고 확통 대충풀다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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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카페에서 킬캠 pdf뜨다 신고먹었는데 어케함? 1
킬캠 회차별 난이도 대충 어떤가요 대충 2회 4회가 좀 어려운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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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라 응원하면서 밥사줌... 23121에서 걍 서울대 가라고 ㅠㅠ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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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 tmi) 16
“대체로 매화는 벚꽃보다 일찍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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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서 받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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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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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이해안가는건 10
유빈아카이브에 제보 하는 인간들이 더 이해안감 돈 주고 산걸 왜 경쟁자랑 나누노
고수
쌉고수
어케하심 ㄷㄷ
그게 문제가 있는거면..엄
문해력에 문제없다 수준이 아님 ㅋㅋ
잘하시네 ㄷㄷ
어떤 맥락에서요? 이런 류 시험을 위한 기초체력은 문제 없는 걸 넘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시험으로 주어진 정보량 많은 지문을 시간 압박 속에 5지선다 문제를 풀 수 있을 만큼 읽어내는 것이 모든 상황에 대한 리터러시가 그만큼 훌륭함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봐요. 물론 다른 영역에서도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문해력이 좋을 공산이 크겠죠?
다른 상황에서의 문해력이 딸리는것같아서 걱정이네요 요즘 ㅜ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현실에서 글을 잘 이해하는 데는 예시가 중요하다고 최근에 느꼈어요
수능 지문은 글쓴이/편집자가 지문 이해나 문제 풀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예시를 제시하지만,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에서는 텍스트 자체가 많은 예시를 담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따로 구체적인 실례를 찾아볼 수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건이 된다면 실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나면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만약 현실에서도 시험처럼 집중하고 글을 읽는다면 굳이 예시가 많지 않아도 이해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일상에서 늘 그런 텐션을 유지하기는 어렵잖아요? 주의력을 덜 소모하고도 비슷한 수준의 이해를 만들려면 뭐가 더 필요할지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찾고.. 하는 게 도움 되는 것 같아요
ㄱㅁ
괴물
최근나오는 비문학은 일단 거의 다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