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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160408 그대에게 하는 말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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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생활비가 간당간당한 차에저녁에 잠깐 은행에 들렀는데잔고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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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쩍 비가 잦아요. 언제쯤 굳을까요 땅도, 내 마음도. 갓난아이가 처음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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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진 않다만, 며칠 동안, 아니 단 하루에 있던 일이라도 인생의 행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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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만화 ‘미생’ 中 점심 쯤,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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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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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결같이 외길을 걷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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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란 좀 더 어둡고, 아무 색깔 없을 줄 알았거든요. 눈이 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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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무지 비교할 길이 없으니 어느 쪽 결정이 좋을지 확인할 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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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 쓰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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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쟁취하는 놈들은 두뇌 구조부터가 달라. 자신의 가능성에 한 치의 의구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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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생각할 테지.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내일부터는 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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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없고, 삼켜 버리자니 저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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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을 나섰다. 비릿한 공기내음을 맡으며 일상이란 놈에 오늘을 더한다.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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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에게 좌절은 따르는 법이야.역경이 닥쳐야 그 사람이 진짠지 가짠지 알 수...
이거 보고 과외하기로 했다..
고깃집 겨울에하면 인간혐오 틀딱혐오 애새끼혐오 맘충혐오 4콤보로 생김
방학2달만..
내가 고깃집 하는중~
거기 된장술국 파나여
어때여?
넘 더워요...근데 재밌어요
고깃집 입 개잘털면 팁 가능ㅋㅋ
그거는 바라지도ㅈ않긴해여..ㅜ
고기집 퇴근까지 얼굴에 땀이 흐름
치킨집 퇴근까지 얼굴에 기름이 흐름
전자는 다이어트
고깃집에서 아줌마들 볶음밥 잘볶아주면 그날 팁으로 시급 다받음ㄹㅇ
전 손님으로 갈래여
감정적 스트레스보다 육체적 스트레스가 훨씬 더 견디기 쉬운 제 입장에선, 차라리 쿠팡이나 컬리 뛸것 같네요. 다른건 그렇다 쳐도 둘다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ㅜ 육체노동이 싫으시면 그냥 노가다판 가셔서 신호수 하시거나, 쿠팡가서 프레시백 세척 or 포장같이 좀 쉬운일 하고 일급받는게 차라리 나음...
쿠팡 힘들지 않나여..다음날 근육통?
댓글에도 써놓았지만, 가셔서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은 업무를 하면 됩니다.
매우 힘들거라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제가 해본 알바중 최고의 꿀알바는 노가다 신호수였고 그 다음이 쿠팡 심야조 프레시백 세척 요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