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뎁 논쟁도 ㅈㄴ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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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각자 알아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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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왤케 노잼이지 31
상태가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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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짐 역시 악깡버하고 들으니까 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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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ㅁㅌㅊ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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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준이고 영어따였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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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돼진가바 13
오늘길에 못참아버림 분명 다이어트하겠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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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 4수 어떰? 15
오르비는 워낙 인식이 상향 평준화 되어서 N수에 관대하지만 현실은 주변에선 장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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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인증하면 특정안될거아님 탐구는 물2화2생2지2 중에서 암거나 골라침 생2는 살짝 딸리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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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초교과 가고 싶음 10
진심으로 94 82 2 50 50 (사탐은 원점수) 갈 수 있는듯 텔그로 돌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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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에서 작년 시대 서바 24회를 줍줍해서 풀었는데 21 29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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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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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이런거 읽지 마라... 다 읽고나서 영화로도 볼랬는데 아마 못 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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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피곤하다 8
오늘좀 빡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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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97 96 2 96 96 떴는데 서성한 높공이더라구요 저는 그래도연고 높-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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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때 이건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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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약효 돌면 온순해졌다가 약효 떨어지면 짜증내다가 다시 울다가잠듦
티를 내니깐 문제지
제본한거 산처럼 쌓아놓고
자랑글 올리는놈도 있던데
그것도 뭣같아서 이제 그냥 무시하고 삶
학교에서 시중 사설모고 다 제본떠서 들고다니는거 자랑하는거 보고 그냥 반응하는걸 포기함
윤리와 도덕의 문제에 싸우지 말고 각자 알아서 하자는 말은 일방적으로 한쪽 편을 드는 거나 다름 없긴 해요
댓글이 여기 달렸네...
어차피 어딘가에 존재하는 바퀴벌레 집단은 우리가 뭐라고 해봤자 계속 쓸텐데
그냥 언젠가 업보로 돌아가겠지 마인드로 사는게 개인적으로 정신적 피로가 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