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꽉 찬 식자재, 노인정에 판다더라"…軍 충격 폭로
2024-06-30 17:49:46 원문 2024-06-30 15:52 조회수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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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군 부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근무하던 여성이 식자재 반출 행위를 목격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다른 조리원과 부대 관계자가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며 부대에 문제를 제기한 뒤, 납득하기 어려운 정황과 함께 민간 조리원 계약이 종료됐다고 주장했다.
민간 조리원 A씨의 지인이라고 밝힌 B씨는 최근 X(옛 트위터)에서 A씨의 이런 사연을 전했다. B씨에 따르면 60대로 추정되는 A씨는 지난해 6월께 공군 부대에 민간 조리원(공무직 근로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B씨는 "A씨가 식당 운영할 때처럼 주말에 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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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저도 같이 방북 추진"…法, 이재명·김성태 통화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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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유죄' 판결 연일 비판…"환자에 항구토제 절대 쓰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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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국회 1인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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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압수수색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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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폭로를 했던 유튜버들에 대한 고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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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엔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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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 지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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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강릉엔 '열대야'…오늘 대구 낮 기온 34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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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작년보다 18일 이른 첫 열대야…밤에도 기온 25도↑ 한낮 27∼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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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 비의료인을 상대로 유료...
이 고리를 끊지 못하면 854년 전과 142년 전의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무신정변과 임오군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