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능 다가올수록 불안한건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583339
미칠거같아요 진짜
실력이 올라도 그냥 불안하고
열심히해도 불안하고
원래 불안장애가 있긴한데 말도 안되게 무서움 지금.. 숨도 안 쉬어지고가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확통빼고....확통도 잘하고싶다
-
늦은 밤에 올려보는.. 1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틀동안 시험 보니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올해는 작년보다 전반적인 난이도가...
-
재밌어서 6일만에 다풀었네요...
-
7월이군 5
시간이 참 빨라.
-
올해 크리스마스는 14
애인이랑 보내고 싶다
-
댓글에 사진좀여 ㅎ
-
25살 신입생 4
20.21살이랑 연애 가능?
-
뭔가 슬슬 ㅈ되어가는 기분..
-
넵.
-
··· 5
힘이업도다 힘죠 ......... 힘 다들힘내거라
-
찰칵
-
동테 넘 이쁘다 진짜 팔로워 늘어나는거같으면 얼른 헛소리 지껄여야겠다 히히
-
애인 ㅇㅈ 13
님들 죄송합니다 제 애인임 귀엽져 배경은 정치색이 아님ㅠㅠ
-
물리 역학문제도 재밌었는데 과탐하길 잘했다 생물 조합은 재미는 확실히 있는 듯.
-
6월에 일련의 사건을 겪은 후에 예수님을 믿게 됨..
-
반팔 뭐 사지 11
이쁜게 안보이넹
-
그러고보니 고대생은 항상 호감이었음요
-
하
-
5분후에자야지 3
내일은일찍일어나야하는데...
전 수능날이 가장불안
시작전 그 느낌이 너무 두려움
전 아직도 작수 국어때 생각하면 심장 빨리뛰고 그럼..
약을벅벅
도핑이 답인가
모두가 그러할 것이니 이거 완전 공정한 게임 아닌가
그런가.. 근데 전 좀 심한거 같은..
ㄹㅇ.. 11월 들어서 진짜 죽을 뻔함
저도 그때 정신병 최대치 찍음
상방을 기대말고 하방만 생각하면 좀 덜 불아해요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