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때문에 계약 취소"…르노코리아 영업사원들 '눈물'
2024-07-01 09:15:38 원문 2024-07-01 08:13 조회수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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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의 신차 홍보 영상에 '남성 혐오' 제스처가 담겼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르노코리아 영업사원들이 계약 취소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본사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르노코리아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르노 인사이드'에 올라온 사과문에는 자신이 영업사원이라고 밝힌 이들의 댓글이 여럿 올라왔다. 계약 취소가 빗발치고 있어 생계에 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취지였다.
부산 지역 영업사원이라고 밝힌 A씨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대체 몇 사람이 피해를 봐야 하나. 신차 카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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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르노차 병맛인데 옛날 삼성차 감성 생각해서 샀다가 낭패보는 분 많이봄
피해는 애꿏은 영업사원분들이 보네
페미뇬 하나때문에 영업사원분들은 뭔죄인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