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국어 바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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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2209 언매 원점수) - (2211 언매 원점수) = 0이었다.
지금은 저 원점수 자체가 좀 올라가긴 했는데 저 특징은 여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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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쉬워도 쉬운지 모르겟던데
지문의 말을 선지에 복붙하면 쉬운거임
현장 체감이 전혀 안 됨
불국어는 괜찮지만 불비문학은 안 된다..
처라리 22독서 재림하는 것도 괜찮음 다같이 찍을거니까
ㅅ발 절대 안 됨 그때 망해서 포기했다가 비문학 쉬워지고 돌아온건데
전 22수능보다 24 09가 더 좆같긴했음
불문학 ㅅㅂ
2209랑 2211 원점수가 같은건 진짜 신기하네요 어떻게 그럴 수가 ㄷㄷㄷㄷㄷ
참고로 2206도 원점수 똑같았어요
원래 9평 만점 받을 깜냥인데 실수하거나 집중력 떨어지면 점수 낮게 나오기도 함
제 아는 사람도 그래서 9평은 4인데 수능
백분위 100뜸 2022 때
작년 9모가 정말 괜찮았던거 같았음..
ㄷㄷ 저는 2209-2211 30점인가
9평 100이어도 수능은 70점..2311화작 = 2411언매 원점수 ㅋㅋ
너무 핵불은 아니고 적당히 어려웠으면..
오
작수처럼 엄청 어렵게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