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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3:43:47 원문 2024-07-01 05:39 조회수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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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저출생 벼랑 끝…둘째부터 '소득 요건' 없앤다
05/30 14:20 등록 | 원문 2024-05-30 11:40 4 5
정부가 출생률 제고를 위해 신생아 특례대출을 도입하는 등 여러 정책을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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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료 훈련병 불러 참고인 조사…“중대장 등 입건 논할 단계 아냐”
05/30 12:49 등록 | 원문 2024-05-30 10:30 7 15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강원도 인제 12사단(을지부대) 훈련병 사망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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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의대 지역인재 60% 못 채워…"학교별 다양한 방법 가능"[일문일답]
05/30 12:37 등록 | 원문 2024-05-30 12:30 2 1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2025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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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흔들릴 액션" 의협회장, 오늘 촛불집회서 '총파업' 선언할 듯
05/30 12:34 등록 | 원문 2024-05-30 10:36 0 1
(서울=뉴스1) 천선휴 강승지 기자 =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15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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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12:32 등록 | 원문 2024-05-30 12:00 2 2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교육부는 30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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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대치 의대준비”…지역인재 선발 2배에 ‘지방유학’ 문의 줄지어
05/30 12:29 등록 | 원문 2024-05-30 12:02 3 3
[헤럴드경제=안효정·박혜원 기자]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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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무전공 선발 28.6%로 확대···학과 쏠림 우려
05/30 12:26 등록 | 원문 2024-05-30 12:01 2 1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대학 및 국립대 73곳이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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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12:23 등록 | 원문 2024-05-30 12:16 1 1
(단위: 명) * 정원 내 기준 * 자료: 교육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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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4610명…수시 67%·정시 32%
05/30 12:14 등록 | 원문 2024-05-30 12:00 4 26
교육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4610명(전년 대비 1497명 증가)으로 확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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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12:12 등록 | 원문 2024-05-30 12:11 0 9
2025년도 의학계열 전형별 모집인원 요약 (단위 : 명) *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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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2년 + 본과4년 틀 깨고… ‘교육과정 혁신하는 의대’에 인센티브”[현안 인터뷰]
05/30 12:12 등록 | 원문 2024-05-30 12:00 3 1
■현안 인터뷰 - 27년 만에 의대 증원… 이주호 교육부 장관 대학이 자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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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3개 대학 10명 중 3명 '무전공 선발'…수도권 2만5648명
05/30 12:11 등록 | 원문 2024-05-30 12:00 0 1
[서울=뉴시스]정유선 성소의 기자 = 2025학년도 입시에서 수도권대학과 국립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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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인재전형 총 1천913명 선발…전남대 79%로 비중 '최고'
05/30 12:10 등록 | 원문 2024-05-30 12:00 1 3
26개 비수도권대 의대, 지역인재전형 비중 '60%' 달해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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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허가
05/30 11:54 등록 | 원문 2024-05-30 11:36 3 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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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전군 지휘관 모아 "인권 존중 병영 조성"…훈련병 사망사고 의식
05/30 10:01 등록 | 원문 2024-05-30 09:46 1 7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방부는 30일 신원식 장관 주관으로 '사고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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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있는데도"...10대에 성관계 요구한 남성, 父 주먹 한방에 숨져
05/30 09:44 등록 | 원문 2024-05-30 07:42 3 7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영국 남성이 자신의 10대 딸을 성희롱한 러시아 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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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망했네요” 머리 부여잡은 美석학, 출산율 더 낮아졌다고 하자
05/30 09:40 등록 | 원문 2024-05-30 08:49 3 4
조앤 윌리엄스(72) 캘리포니아대 명예교수는 작년 한국의 합계 출산율(2022년...
미국엔 트럼프
프랑스엔 르펜
결국 르펜이 먹는구나
프랑스도 eu 언젠간 탈퇴할거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중도주의와 PC를 표방하던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들이 무너지고
극단주의 정당들이 득세하는 것 같네요
그러게 PC좀 적당히 하지...
Eu 와해각이..
르펜이나 멜랑숑이나
유럽회의주의쪽이라...
지난번에도 1차는 르펜 극우가 이겼어.
이번에도 결국 연합으로 극우는 질거야
아니 근데 언론사들은 보수가 이기면 극우라 그러고 진보가 이기면 좌파라곤 안하더라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극우맞는거같긴하더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임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전통적 좌파 정당들이 우향우하면서 제3의길을 받아들였고
"극좌"는 보통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데
요즘의 급진 좌파가 취하는 입장은 예전의 그 낫과 망치보다는
사회민주주의 좌파나 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탈리아의 멜로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같은 경우 ~같은 긍정적 부분도 있었다부터 시작해서 슬쩍슬쩍 과거의 파시즘을 끼워넣지만
급진 좌파 정당의 뿌리는 스탈린주의나 레닌주의보단 수정자본주의 초기의 좌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는 "파시즘 꺼내드는게 극우가 아니면 누가 극우냐"가 가능한 반면에
좌파는 더 왼쪽에 공산주의자들이 분포해 있으니까요
샌더스를 강성 좌파라곤 부르지만 극좌인지는 애매함이 있고
그걸 보여주는 예로 진짜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지젝의
"샌더스는 정직한 뉴딜-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물론 유럽회의주의와 이따끔씩 드러내는 파시즘의 주축들에 대한 재평가 의견
우익대중주의-유럽회의주의 성향만으로 저걸 극우라고 불러야 하냐에 대해선 실제로 논란이 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