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7-01 13:43:47 원문 2024-07-01 05:39 조회수 2,072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587738
-
05/27 18:10 등록 | 원문 2024-05-27 17:12
0 1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한국토익위원회는 지난해 세계 토익 시행 국가의 성적을...
-
교육부 "의대생 복귀, 내달 초까지 노력…마지노선 내년 2월"
05/27 18:08 등록 | 원문 2024-05-27 11:39
2 6
정부가 내년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한 가운데 여전히 휴학 등 집단 행동을 이어가고...
-
[단독] 서울도 공공병원 기피…의사 최대 42.8% 부족
05/27 17:41 등록 | 원문 2024-05-27 15:41
0 1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의 의사 인력이 정원 대비 최대 42.8% 부족한 것으로...
-
6월 4일 모의평가 47만4133명…'N수생' 응시 15년 새 '최다'(종합)
05/27 15:54 등록 | 원문 2024-05-27 15:40
10 29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경향을...
-
05/27 15:50 등록 | 원문 2024-05-27 10:16
8 1
차량에 ‘친일파 청산’을 주장하는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는 경험담이 공유됐다. 27일...
-
교육부 "의대생 집합시켜 휴학계 제출 강요"…의대 3곳 수사 의뢰
05/27 15:49 등록 | 원문 2024-05-27 13:46
4 1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석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
[단독] 숨진 훈련병, 1.5km ‘군장’ 구보에 팔굽혀펴기까지…규정 위반
05/27 15:30 등록 | 원문 2024-05-27 13:56
19 20
강원도 인제의 한 부대에서 군기훈련인 이른바 '얼차려'를 받다 쓰러져 이틀 만에...
-
[인터뷰] 文정권 제기 간첩혐의 벗어난 정규필 정보사 예비역 대령
05/27 13:20 등록 | 원문 2024-04-27 04:01
3 3
2020년 10월 당시 박지원 국정원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이 최근 5년간...
-
[속보] 한일중 정상 “3국 협력, 새롭게 재출발…외연 확장 기대”
05/27 12:16 등록 | 원문 2024-05-27 12:04
1 1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한일중 정상 “3국 협력, 새롭게 재출발…외연 확장 기대”
-
육군 "훈련병 사망 군기훈련,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정황"
05/27 11:53 등록 | 원문 2024-05-27 11:07
0 2
완전군장으로 연병장 돌다가 쓰러져…"민·군 함께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
"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20명이 넘는 대가족이 같이 살아요" 日 칸칸모리[시니어하우스]
05/27 11:51 등록 | 원문 2024-05-27 07:00
1 1
지난달 20일, 도쿄 다이산닛포리 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하얀색 건물의 2층...
-
‘군기 훈련’ 사망 12사단, 훈련병들 집단 기침까지…가족들 “건강 파악해 달라” 호소
05/27 11:48 등록 | 원문 2024-05-27 10:19
1 4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육군 훈련병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족들의 불안이...
-
의대교수들 "대학 총장들, 대법 결정까지 입시요강 발표 말아야"
05/27 11:46 등록 | 원문 2024-05-27 11:21
0 2
전의교협 "기초의학 교수 모자라…의대 교육현장 붕괴 막아야" (서울=연합뉴스)...
-
北 인접한 석모도 해안서 수상한 선박 발견...대공 용의점 조사
05/27 11:46 등록 | 원문 2024-05-27 08:30
1 1
북한과 인접한 인천 석모도 해안에서 밧줄에 묶여 있는 소형 선박이 발견됐다. 25일...
-
조국 "군대 가야 사람 된다? 전근대적 발상…훈련병 죽음 따져볼 것"
05/27 10:10 등록 | 원문 2024-05-27 08:55
25 32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육군 훈련병들의 잇단 죽음을 살펴 따져보겠다"라고...
-
[단독]부산대 113, 전북대 111...올해 의대 1910명 ‘지역인재’ 선발
05/27 09:51 등록 | 원문 2024-05-27 05:07
10 25
비수도권 의대 작년 인원보다 2배가량 늘려 전체 60% 넘어 해당 지역에서 고교...
-
05/26 23:34 등록 | 원문 2020-07-27 14:40
0 2
여름 휴가철, 칵테일 한 잔을 들고 선베드에 누워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은...
-
슬로바키아 의료위원회 소집...피코 총리 이송 방안 논의
05/26 23:21 등록 | 원문 2024-05-17 16:30
2 1
총격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로버트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의 건강 상태를...
미국엔 트럼프
프랑스엔 르펜
결국 르펜이 먹는구나
프랑스도 eu 언젠간 탈퇴할거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중도주의와 PC를 표방하던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들이 무너지고
극단주의 정당들이 득세하는 것 같네요
그러게 PC좀 적당히 하지...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ㄹㅇ pc페미좀 어휴ㅅㅂEu 와해각이..
르펜이나 멜랑숑이나
유럽회의주의쪽이라...
지난번에도 1차는 르펜 극우가 이겼어.
이번에도 결국 연합으로 극우는 질거야
아니 근데 언론사들은 보수가 이기면 극우라 그러고 진보가 이기면 좌파라곤 안하더라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극우맞는거같긴하더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임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전통적 좌파 정당들이 우향우하면서 제3의길을 받아들였고
"극좌"는 보통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데
요즘의 급진 좌파가 취하는 입장은 예전의 그 낫과 망치보다는
사회민주주의 좌파나 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탈리아의 멜로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같은 경우 ~같은 긍정적 부분도 있었다부터 시작해서 슬쩍슬쩍 과거의 파시즘을 끼워넣지만
급진 좌파 정당의 뿌리는 스탈린주의나 레닌주의보단 수정자본주의 초기의 좌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는 "파시즘 꺼내드는게 극우가 아니면 누가 극우냐"가 가능한 반면에
좌파는 더 왼쪽에 공산주의자들이 분포해 있으니까요
샌더스를 강성 좌파라곤 부르지만 극좌인지는 애매함이 있고
그걸 보여주는 예로 진짜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지젝의
"샌더스는 정직한 뉴딜-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물론 유럽회의주의와 이따끔씩 드러내는 파시즘의 주축들에 대한 재평가 의견
우익대중주의-유럽회의주의 성향만으로 저걸 극우라고 불러야 하냐에 대해선 실제로 논란이 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