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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3:43:47 원문 2024-07-01 05:39 조회수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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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낸 것 맞다"…유튜버 침착맨 인정
05/26 21:37 등록 | 원문 2024-05-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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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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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10억 넘다니…서울 평당 분양가 '4000만원 시대' 눈앞
05/26 20:58 등록 | 원문 2024-05-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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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서울 민간 아파트 3.3㎡당 분양 가격이 39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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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육군 "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이틀만에 숨져"
05/26 20:42 등록 | 원문 2024-05-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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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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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중국 가더니 야위고 탈모까지…충격 근황에 현지서도 '분노'
05/26 15:42 등록 | 원문 2024-05-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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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귀환된 푸바오가 '비공개 접객'에 동원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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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의료 사망선고의 날"… 의협 30일 강원·서울 등 6곳 촛불집회
05/26 13:40 등록 | 원문 2024-05-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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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이 반영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오는 30일 발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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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30일 전국 6개 지역서 '한국의료 사망선고의 날' 촛불집회
05/26 12:50 등록 | 원문 2024-05-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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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 사망' 피켓시위…'입틀막' 카이스트 졸업생도 참석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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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과탐 응시생 '뚝'…의대 수시 최저 충족 변수 될 듯
05/26 11:03 등록 | 원문 2024-05-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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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서 1·2등급 인원 줄면 수능 최저 미충족 늘어날 수도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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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09:33 등록 | 원문 2024-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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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학교장이 지정한 검진 기관에서만 가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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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인재전형 2천명 육박…정원 70∼80% 뽑는 대학 속출
05/26 09:31 등록 | 원문 2024-05-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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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26개大 모집인원의 평균 61%, 1천900명 달해 기존 1천71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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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상품으로 걸그룹 마신 물병을…대학 축제서 무슨일
05/25 22:38 등록 | 원문 2024-05-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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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 축제 사회자가 초대 가수 걸그룹이 마시던 물병을 학생들에게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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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이팀장' 5개월 만에 구속
05/25 22:36 등록 | 원문 2024-05-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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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홍보를 위해 10대 청소년들에게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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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10년째 지켜온 '백발' 전문의…"환자 안 보면 의사 아냐"
05/25 22:16 등록 | 원문 2024-05-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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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료 개혁이 시급한 건 무엇보다 지역 의료와 필수 의료를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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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의대증원 확정 아냐…법원 집행정지 결정 남아있어"
05/25 15:43 등록 | 원문 2024-05-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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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의대교수들의 단체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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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트럼프 ‘그×는 기회 생기면 날 찌를 것’… 김정은에 불신 드러내”
05/25 14:43 등록 | 원문 2024-05-2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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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X는 기회가 생기면 내 배를 칼로 찌를 것이다(That fxxker would...
미국엔 트럼프
프랑스엔 르펜
결국 르펜이 먹는구나
프랑스도 eu 언젠간 탈퇴할거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중도주의와 PC를 표방하던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들이 무너지고
극단주의 정당들이 득세하는 것 같네요
그러게 PC좀 적당히 하지...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ㄹㅇ pc페미좀 어휴ㅅㅂEu 와해각이..
르펜이나 멜랑숑이나
유럽회의주의쪽이라...
지난번에도 1차는 르펜 극우가 이겼어.
이번에도 결국 연합으로 극우는 질거야
아니 근데 언론사들은 보수가 이기면 극우라 그러고 진보가 이기면 좌파라곤 안하더라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극우맞는거같긴하더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임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전통적 좌파 정당들이 우향우하면서 제3의길을 받아들였고
"극좌"는 보통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데
요즘의 급진 좌파가 취하는 입장은 예전의 그 낫과 망치보다는
사회민주주의 좌파나 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탈리아의 멜로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같은 경우 ~같은 긍정적 부분도 있었다부터 시작해서 슬쩍슬쩍 과거의 파시즘을 끼워넣지만
급진 좌파 정당의 뿌리는 스탈린주의나 레닌주의보단 수정자본주의 초기의 좌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는 "파시즘 꺼내드는게 극우가 아니면 누가 극우냐"가 가능한 반면에
좌파는 더 왼쪽에 공산주의자들이 분포해 있으니까요
샌더스를 강성 좌파라곤 부르지만 극좌인지는 애매함이 있고
그걸 보여주는 예로 진짜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지젝의
"샌더스는 정직한 뉴딜-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물론 유럽회의주의와 이따끔씩 드러내는 파시즘의 주축들에 대한 재평가 의견
우익대중주의-유럽회의주의 성향만으로 저걸 극우라고 불러야 하냐에 대해선 실제로 논란이 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