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두분 다 약사, 저는 약대생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심심하거등요ㅎ
-
나무위키 역사부분 매일 1시간씩 읽는애들을 상대해야함ㅇㅇ
-
진짜 겁나 천천히 오름
-
그건 그거대러 공평해지지 않을까하는 나의 망상… 과탐러들을 모두 사탐으로… 그럼...
-
이틀에 한번 실모 풀고 안푸는날 오답이랑 해석 공부하기 실모는 작년에 나온거 번장구매예정..
-
수특 풀어보고 느꼈음.. 어쩌면 22 23 수능 1등급 나왔던 거 뽀록인 거...
-
화작님 언매놈들 표점 2점차로 안락사 시켜주세요
-
캬캬
-
하나!둘!셋! 7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정국입니다 제가 핸드폰을 바뀌어서 멤버들 번호가 없어졌네요...
-
역사 과목은 6
밥먹고 역사만 하는 양반들 때문에 안하는게 맞는듯
-
저녁 ㅇㅈ 12
올만에 만들어본 저녁
-
국어 9번은 8
지문 이해고 뭐고 진짜 영상처럼 떠올리지 않는 한 맞힐 수 있나 싶네 16번은 뇌가...
-
1등급도 못맞으면 나가 뒤져야하는데
-
설맞이는 좀 과하지 않남.. 킬캠 풀면 공통에서 한 2문제정도 어려워함...
-
어째서 저리높룬데스
-
17번까지 괜찮았는데 27번까진 하나도 안괜찮아
-
이번 영어까지 다 뚫어났다는거 아녀.. 얼마나 고이고 고인거지
-
체력도 집중력도 실력도 크아악 오늘 계획세운거 다 못 끝내겠네 이제 예전 기준으로...
-
삼수는 언제 결정 하셨나요? 제가 경찰대가 꿈인데 6모 보니깐 올해 안 되는 건...
-
step2 선별해서 풀려고 하는데 기준을 어느정도로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넘어오지 말아 주세요....
헉 ㅋㅋ
엇 저 뭐 잘못 말했나용....화났으면 미아내용
딴사람한테 달린걸로 보여서 지웠음ㅣ
아하
사탐런 그만해
투과목어쩌구 사탐런 어쩌구 그냥 다 본인 실력이 불안하니까 나오는 말들인거죠 뭐.. 평가원은 본인이 잘하는 과목을 선택하라고 권하는 만큼 그냥 자기가 수능에서 50받을 수 있는 과목을 하는게 맞는건데
50점맞아도 백분위 94인 과목이면 어캄
수험생은 흔들리지 않는게 제일 중요함. 평가원이 알아 조정 하겠다는 생각으로 해야죠. 게다가 겨우 6평인데